제 경력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FBI에서 1973년 3월에 은퇴했습니다.
당시 저는 FBI LA지부 국장이었고 제밑으로 700명의 직원이 있었습니다.
은퇴 후 미 법무장관 그리핀 벨의 요청으로 범미주경기대회 보안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1984년 LA올림픽 자문위원이었고 캘리포니아 주지사 제리 브라운의 마약당국 자문위원이었습니다.
제게는 제 증언을 뒷받침할 경력이 있고 따라서 제 증언은
신빙성이 있습니다. 사실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1776년 5월 1일로 가보겠습니다.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는 로스차일드가(로스차일드가는 유대인가문으로 현재 재산이 약 5경으로 추정) 로부터 세계단일정부를 만들어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바이스하우프트는 그 명령에 따라 25개의 계획을 세웁니다.
그 중 하나가 언론을 통제하는 것, 섹스와 마약을 통해 청소년을 타락시키는것,
일루미나티 멤버들을 선출해 시,군,연방 정부 등의 요직에 앉힐 것 등이 있습니다.
그들의 최종목표는 단일 세계정부를 만드는 것입니다.
(생략)
이후 내용은 대략 일루미타니는 곧 사탄주의이고
아이들을 유괴하거나 납치해서 제물로 바침
(관련된 사건들에 대해 상세하게 얘기함)
그리고 모든 테레의 배후에는 정부관계자들이 있으며
백악관,CIA,정부기관등에서는 사실을 은폐함
다수의 정치인들은 섹스와 마약을 통해 약점이 잡혀있음
911테러에도 정부관계자들의 배후가있음
군 정보국은 조직적으로 이 나라(미국)을 운영해왔고
CIA와 FBI는 비밀리에 범죄사업을 진행해 옴
그들은 1984년도에 저도 마약으로 엮으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마약 뿐만 아니라 네 번에 걸쳐 저를 조사했고 그때마다
혐의는 모두 달랐습니다. 달라스에서는 저를 사기 혐의로 구속 하려고했고
최근 들어서는 그들이 저를 철저히 감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차와 아파트에 무단침입을 했고 지난달에는 저를 가스 흡입으로 죽이려 했습니다.
제가 미리 예측을 하여 불상사는 면했습니다. 그들은 저 같은 사람이 진실을 말하고
다니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실을 알릴 것입니다.
살해위협과 감시속에 살다가
공식적으로는 암으로 사망하심
(구글 인물정보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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