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1647l 1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사라고 시킨 작두 사진 | 인스티즈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사라고 시킨 작두 사진 | 인스티즈



끔찍;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영화관에서 지코바 치킨 먹는 관객 민폐 논란.jpg142 울지마01.09 13:2388448 0
유머·감동 동호회 술값 N빵 논쟁.jpg130 게임을시작하지01.09 14:0569754 1
유머·감동 카톡할 때 진짜 짱 싫다는 것83 참섭01.09 20:1849855 0
유머·감동 '노티드도넛 카야버터' 거꾸로 말하고 들어와봐77 인어겅듀01.09 13:0075469 0
이슈·소식 🚨요즘 3시간 전에 가도 아슬아슬하다는 인천공항🚨115 우우아아01.09 09:4697580 2
결국 벼랑끝에 선 이동진1 episo.. 01.05 13:05 11939 0
경찰: 바리케이트 버리고 사라짐교통정리 안하고 안전한 장소에 방패들고 있음 김규년 01.05 13:04 2165 3
디지몬 vs 포켓몬2 탐크류즈 01.05 13:03 2510 0
제주항공 참사 유족 비하 글 게재 30대 서울서 검거4 참고사항 01.05 13:03 10811 0
현재 댓글창 터진 수트핏에 대한 논쟁.JPG210 우우아아 01.05 13:01 131257 0
@: (섭웨)30센티는 하나를 시키신 거라 양쪽 다르게가 안 되세요ㅜ…하지만17 게임을시작하지 01.05 13:01 19671 0
톰 홀랜드 "♥젠데이아와 레드카펫 안 서겠다" 폭탄 선언68 꾸쭈꾸쭈 01.05 13:00 63118 21
지난 달 내 고양이가 사라졌어1 세기말 01.05 13:00 7163 2
"방송 보고 알았다 하자" 메모 확보…계엄 해제 뒤 말 맞춘 정황 멍ㅇ멍이 소리를.. 01.05 13:00 722 1
앉으라는데 말 안듣고 울어재끼는 말라뮤트ㅋㅋㅋㅋ1 어니부깅 01.05 12:47 1673 0
어떤... 깃발들 🥰1 류준열 강다니엘 01.05 12:31 3073 0
1400년대 조선군의 편지 Wanna.. 01.05 12:13 5355 0
한국에서 제발 리메이크해줬으면 하는 짱잼 일본드라마 내용.jpg307 뇌잘린 01.05 12:03 83057 23
홍준표"헌재에 이재명 부역자가 있나"2 31110.. 01.05 12:03 1453 0
스포 주의) 제가 생각하는 오징어게임2 가장 중요한 장면2 편의점 붕어 01.05 12:03 13765 1
터키인들을 긁어버리는 단어.JPG12 실리프팅 01.05 12:02 19352 4
독일 인터뷰어 : (주지훈에게) 아시아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시면 ..15 편의점 붕어 01.05 12:02 19900 1
공차 딸기말차 출시1 31109.. 01.05 12:01 9537 0
스타듀밸리 제일 재밌게 하는 사람.jpg105 아파트 아파트 01.05 12:00 62513 23
분노한 대구시민들 "TK 콘크리트, TK 딸에 의해 부서질 것"1 카야쨈 01.05 11:59 176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