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빅스 메보 맞음)
4년만에 솔로 앨범 발매했는데
군대에 있을 때 부터 밴드 음악에 꽂혀서
군악대에서도 악기 연주하고 그러다가
발라드에서 락으로
창법까지 바꿔서 준비했다고 함
뮤비도 느좋이고
무엇보다 노래가 진짜 좋음 ㅜㅜ
타이틀곡 ’시나브로’는 제목도 순우리말인데
가사도 전부 한글임,,
밴드 유행 너무 조코,, 대 환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