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시험을 앞두고나
큰 회의 간담회를 앞두고 하는거
소소하게는 여행 잡혔는데 비소식 잇을 때도 함
진짜 별거 아닌데ㅎ
난 초조하거나 걱정될 때는 선행을 해
쉬운 건 지나가다가 쓰레기 주워가다가 제 자리에 버리기
아니면 1,2만원 쯤 필요한 곳에 기부하기
뭐 그런 것들...
사실 그런 선행들로 나한테 행운이 찾아온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야
걍 뭐라고 할까 .
내가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니 나한테는 좋은 일이 잇을거야, 하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어떤 일을 앞두고 불안파거나 걱정되면 나처럼 해봐
뭐 별거 잇어?
해봐 기분은 확실히 좋아지니까
++헉 내가 공지라니!!!
쩐.. ..
쩐다!!!!
아 감격스럽다로 할게...
내 어휘력 수준 무슨 일이야ㅠㅠㅋㅋㅋㅋ
대빵 감사합니다🙇♀️
그리고 난 기부는 주로
1. 유기견 보호센터
2. (겨울) 연탄은행
3. 내가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단체에 일시후원
하고 있어!!
공지된 김에 좀만 더 떠들게..ㅎㅎ
여시들도 너무 덥거나 추운 날에
다른 사람들이 걱정된다면
연탄은행이나 유기견보호센터에 후원해봐
조금이나마 밤에 잘 때 마음이 편해
다른 이에 대한 측은지심 갖고 살자 우리...🥹💕
이 글 보러 온 여시들은 행운이 필요해서도 잇겠지??
행운의 네잎클로버야 🍀
다들 좋은 일 잇길 바라 !!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