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입덕 전 본방으로 볼 당시 팬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쓰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선한데 드디어 완치라니 너가 얼마나 노력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
— 낑깡🍑 (@ggingggang_cs) January 4, 2025
이렇게나 빨리 노래불러주기위해 노력해줘서 고마워✨💙
창섭아 2025년엔 아니 앞으로 남은 모든 날 행복하게만 노래하자🎤🍀 pic.twitter.com/uxNbEappeN
이때 나도 본방보고 엄청 노력하는
모습보고 안쓰러운 마음이였는데
진짜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완치되었대
250104 청주콘 #이창섭
🍑 이비인후과 진료를 다녀왔습니다
🍑 폴립이 없어졌다구 합니다 ,,
🍑 새로운 발성으로 노래를 시도하구 있는데 ,,
눈물이 나 안 나 ∘∘∘ 고생했어 창섭아💧 pic.twitter.com/KcosDRrwed
콘서트에서 기댈곳 부르는데
가사부터 힘들었을 창섭이 생각하니까 너무눈물났음 ㅠㅠㅠ
이제 진짜 많이회복된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