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실리프팅ll조회 14510l
버튜버는 돈이 된다는 현대백화점 이희석 수석 (Feat. 플레이브, 이세계아이돌, 스텔라이브).JPG | 인스티즈

 



 
글에는 버츄얼 아이돌 이라고 적혀있는데 왜 글 제목은 버튜버라고 적혀있죠?
3개월 전
플레이브 말고는 인방이 주라서 그런걸까요? 🤔
3개월 전
대관료가 억에 가까운 비용이던데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홍진호 자녀 이름.JPG283 우우아아04.28 20:0786143 6
할인·특가 일가족 4명 ㅈ살한 집 저렴하게 나왔는데...107 멀리건04.28 17:3285570 0
이슈·소식 삼겹살 잘못자른건지 봐주세요82 우우아아04.28 16:1469692 0
팁·추천 진짜 후회 안하는 사치품 말하는 달글139 자연치유04.28 21:1050678 2
이슈·소식 SNL에서 개뻥카 친 한동훈ㅋㅋㅋㅋ지예은 뻘줌ㅋㅋㅋ96 꾸루르룽04.28 15:1073313 15
"물집이 코, 뺨에도”…노래방서 '이것' 감염돼 8년째 고통받는 女, 무슨 일?35 주문:파면틱 04.26 22:14 81713 0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과자들1 비비의주인 04.26 22:14 1760 0
똥싸는 해삼.gif2 코카콜라제로제로 04.26 22:12 990 0
구글맵에 폭로 당한 일본 양아치의 이중생활1 Diffe.. 04.26 22:12 5128 1
최근 인피니트 엘 성열 얼굴 근황221 어니부깅 04.26 22:12 120770
역대급이었다는 엄마 패고 왕따시키는 이번 금쪽이.jpg1 김밍굴 04.26 22:11 3442 0
해맑게 무례한 부잣집 딸 후배 minzz 04.26 22:07 1758 0
요즘 절밥 근황6 30646.. 04.26 22:00 11634 0
개쩌는 여름사진 찍는 법57 참고사항 04.26 21:59 126740 6
오늘자 역대급으로 인상된 반클리프 가격16 하니형 04.26 21:49 59645 0
말차맛 신상1 펫버블같은소리 04.26 21:43 2390 0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바나나는?.jpg17 럽더체이스 04.26 21:41 30471 0
아빠가 주운 지갑으로 배달음식 시켜먹자는거야8 편의점 붕어 04.26 21:39 15513 0
확실히 다른 한중일 나라별 왕자 관상.twt1 주문:파면틱 04.26 21:39 6256 0
"당신, 혈액암 같아요"…의사는 틀렸는데 챗GPT는 맞혔다52 누가착한앤지 04.26 21:39 79523 4
"차에 지문 남겨라" 우버서 끔찍한 경험담…예상밖 경고 쏟아졌다1 누가착한앤지 04.26 21:38 12260 0
케이크 가게 하려면 미대가야하는 이유.jpg16 장미장미 04.26 21:37 56603 11
난임카페 회원들에게 온다는 쪽지의 정체16 리프팅크림 04.26 21:28 57199 0
강남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발길질 남성, 중국인 관광객이었다1 sweet.. 04.26 21:19 1432 0
동거하는데 비혼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vs 없다2 패딩조끼 04.26 21:15 1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