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놔주고 노동자 때려잡는 경찰 규탄한다 윤석열을 못 잡은 경찰이 노동자는 팔을 뒤로 꺾고, 바닥에 짓뭉개며 강제로 연행했다.강자에게 한없이 약하고, 약자엔 잔혹하게도 강한 공권력은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 pic.twitter.com/g7hrS9walR— 금속노조 (@metalunion) January 4, 2025
윤석열 놔주고 노동자 때려잡는 경찰 규탄한다 윤석열을 못 잡은 경찰이 노동자는 팔을 뒤로 꺾고, 바닥에 짓뭉개며 강제로 연행했다.강자에게 한없이 약하고, 약자엔 잔혹하게도 강한 공권력은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 pic.twitter.com/g7hrS9wa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