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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18112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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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에 죽으려고 했던 사람의 에세이를 읽었음 | 인스티즈

23살에 죽으려고 했던 사람의 에세이를 읽었음 | 인스티즈

23살에 죽으려고 했던 사람의 에세이를 읽었음 | 인스티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일 전
얼그레이바닐라  너무맛있어요
먹먹해지네요.. 작가님께서 부디 평안하길
2일 전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미안한데
너무 보고싶어

2일 전
마음 아픕니다 ... 꼭 평안하시기를 바랄게요
2일 전
👍
2일 전
아픔 다 잊고 평안하시길..
2일 전
이렇게 보면 본인의 감정이나 생각들을 온전하게 말할 곳을 찾는다는게 정말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디 힘들고 어려운 시간 속에서 본인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을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 꼭 안온함을 얻을 수 있기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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