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꽃보다 남자의 첫방영~
꽃남 추억 사진 몇장을 공유한다
지기지기쟝~~
이 장면 금잔디 개꼴깞
나..그거 하나...먹어봐도...돼?^ㅡ^
가을양과 이정선배
짜장면 메기매운탕 구절판 신선로 죽
말모하재경
최고가 되기전에 만족이란,, 없습니다
진저 써니 머뤤다 진선미
잔디팸
장유미양
나수영그런거못해!!
아니...?구준표..너 할 수 있어....
...
불러줘 내 이름...
퐁당..
.....빠직...아악!! 잔디야!!금좐디!!!
16주년 기념 현실에서 꽃남 즐기기🤩
1-1.stand by me를 크게 들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두리번 거리면 마치 내가 f4와 함께 서민 데이트를 하는 기분임 아니면 낯선곳에 갈 때 걸어가면서 들으면 완전 신화고 전학 첫날 금잔디 또는 홍콩에 구준표 만나러간 금잔디 완전가능
1-2.애인만들기도 ㄱㅊ음 애인만들기는 교통수단 보다는 올리브영, 마트, 서점 등 물건을 있는곳 물건을 집어 들고 거울에 대보고 물건으로 장난치면서 들으면 여시 완전 금잔디,가을양 되버림!
(1-n들은 드라마에 보면 대사없이 노래만크게 나오고 뭔가를 즐기는 장면 컷컷 들어가는 그 부분처럼
중간중간 삐진 표정 까르르 웃는 표정 놀라는 표정 지어주면 완전 드라마임)
그리고 어딘가 입장하기전에 파라다이스를 틀고 올모슽 패~러다이ㅅ~ 하는 부분에 딱 들어감 엘베라던지 출근할때 그럼 기분좋음
*이건 메인트랙보단 오프닝타이틀 이라고 된 파라다이스 들어야 타이밍 맞추기 좋음
럭키는 사람이 엄청 적은 곳에 걸을 때 좋음 뭔가 누군가와의 추억을 기억하는거 같은 걸음걸이로 만들어줌
특정 부분에서 발걸음 멈칫.. 한번 해줘야함
알고있나요 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들으면 좋음 마음속으로 한 5시간 정도 동안 기다렸다생각하면서 들으면 완전 몰입 돼 발끝으로 땅 툭툭 건들이기 앉아있다가 비슷한 인상착의 사람 지나가면 벌떡 일어났다 팔자눈썹하고 다시 스르륵 앉기하면 더 몰입감있음
내 머리가 나빠서 는 어딘가 빨리 걸어가야할 때 들으면 좋음 하지만 마음속으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도망치듯 그곳을 벗어난다 생각하고 발걸음을 빠르게 하면 됨
꽃보다 남자를 심하게 비방하는 댓글은 삼가해주길 바라
내가 꽃남 팬이라서.. 그런거 보면 조금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