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정보·기타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와....이번에 중1 금쪽이 정말 무섭다 진짜로.......
47
l
정보·기타
새 글 (W)
6
마카롱꿀떡
l
3개월 전
l
조회
48138
l
https://www.instagram.com/reel/DEaALMFSKTU
(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공포스러워....
6
이런 글은 어떠세요?
헐 송바오 선수핑 가셨나보넹...
연예
책상 이방향으로 두는 거 은근 ㄱㅊ은듯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빠랑 나의 일상 카톡
일상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망한 환율 근황
연예
정리글
소속사에서 멤버들 갈라쳐서 난리난 비투비팬들
연예
방금 당근 사기당할뻔함 🥲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최근 몇 년 유튜브가 만든 기능 중 가장 극찬받고 있는 것...jpg
이슈 · 2명 보는 중
오늘 라면 4봉지 때려먹고 3만보 걸었다🚶♀️🔥
일상
스피또 2천만원 당첨 실물
일상 · 1명 보는 중
현재 대참사급이라는 서울 분리수거 상황.JPG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김수현 김새론 우수수 뜨기 시작한 기사.jpg
연예
국세청, 스드메의 문단속 시작
이슈 · 1명 보는 중
아라라랄라
정신은 괜찮은거야?
3개월 전
choii
금쪽이도 문제같은데 엄마가 자꾸 긁어 애를..
3개월 전
choii
속도 긁고 발바닥도 긁음..
3개월 전
양요섭섭해
진짜 왜 그럴까..
3개월 전
낑깡꿍깡
폭력 옹호하는 건 절대절대 아니고 저거 풀 영상 보면 금쪽이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데 엄마가 자꾸 가스라이팅하고 시비(?)걸어
3개월 전
해적왕
엄마가 박박 긁긴 하더라 멀쩡하던 사람도 미치겠어
3개월 전
해적왕
실컷 건드리고 폭력성 드러나면 몸 떨면서 울상 짓는데 뭔가 이상했음 물론 폭력은 정당화되지 않지만..
3개월 전
낑깡꿍깡
마자 그리고 코끼리가 머리카락으로 가린 눈 보여달라해서 금쪽이가 보여줬는데 코끼리가 잘생겼다하니까 금쪽이가 쑥스러워하면서 꾸벅 함.. 부모님한테 저러고 자책도 해 나쁜 애는 아닌 것 같음
3개월 전
꽃들은 아름다워
엄마도 이상하던데 애도 이상하고
3개월 전
봄날의춘심
엄마가 애를 망침
3개월 전
Novideo
엄마가 이상
3개월 전
얼렁뚝딱뚝딱
아이깨우는데 굳이 쿡쿡 찌르는것부터 고쳐야할듯하더라
3개월 전
꼬장
웅 그거 진짜 얄밉더라ㅠ
걍 깨우면 되지 무슨 쿡쿡 ;
나라도 화나라고 저러나 생각 들듯
3개월 전
최강밀키
저거 잘보면 어머니 도망갈 때 웃고 계심
3개월 전
만렙용사
이거 엄마가 진짜 이상함....
3개월 전
D a h l i a
영상 다 보면 엄마가 애를 긁음.. 엄마 진짜 많이 고쳐야됨..
3개월 전
뽜이랭
댓글도 그렇고..친구가 이거 봤는데 엄마가 너무 이상하대요 이런 식으로 컷만 보면 안될듯
3개월 전
이상하게 아름다운
이런 글 뜰 줄 알았다
제발 영상으로 보고 그렇구나만 하세요
제 3자가 남의 가정을 판단하고 훈수두는거 좋지 않음
3개월 전
양도리
금쪽이 애기들이 보통 애기들보다 예민한 것도 있고 어머니들이 금쪽이 감정이나 의사표현을 장난식으로 받아들이고 그러더라. 예민한게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 좋은 방향으로 나가면 엄청난 잠재력이라고 생각함. 근데 양육자라 당사자 모두 너무 힘들거 같아. 어머니도 금쪽이도 둘다 너무 힘든 상황 ㅠㅠ
3개월 전
하이,에어 조단
CU
우리 엄마가 저런 스타일이라 저는 애한테 200% 공감돼요.. 물론 금쪽이처럼 문제 행동을 하진 않았지만 신경질적으로 대하게 되고, 엄마에 대한 적대감만 더 커지더라구요. 덕분에 29살 먹은 지금도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진 않아요. 사람 속 박박 긁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진짜 정신 나가요... 왜 긁힌 사람은 난데 내가 사과해야하는 그림이 만들어지는 건지. 원래 예민도가 높은 아이 같아서 더 크게 반응하는 것 같은데, 금쪽이가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3개월 전
빅뱅이론3
저 엄마에게 아이의 감정이 안 닿는 것 처럼 보였음. 엄마가 정서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고; 종종 있잖아요. 애기들이 무서워서 빼액 울때 귀엽다고 더 장난치는 어른들. 아이의 공포를 읽지 못하고 본인의 즐거움이 먼저인 사람들.. 그런 유형임.
3개월 전
앙꼬없는찐빵
영상 보면 첨부터 끝까지 엄마가 아이를 긁어요,,, 아빠도 옆에서 거들구요 아이는 본인의 감정표현과 의사 전달을 확실히 해요 근데 부모는 그걸 알아봐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구요
그래서 아이가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면 겁먹어서 도망가고 그 뒤론 좀 덜 긁더라구요 이러한 상황이 매번 반복 된 것 같아요
3개월 전
순한맠
부모가 소통이 안되니깐 중1짜리가 저렇게 폭발하는 것 같았어 금쪽이는 자기 감정이나 의견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 같은데 엄마가 그냥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아이의 진짜 고통을 치료할 생각을 안하니깐 금쪽이가 처음에는 대화로 풀려다가 폭발하더라 근데 아빠도 문제인게 중재를 못함 안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금쪽이는 본인 스스로도 고치고 싶어서 정신병원도 가보겠다고 하고 금쪽이 나온 것도 동의한건데 부모가 아이 마음의 병 고칠생각은 안하고 정상인인척 연기라도 하라고 하는데 그냥 성인도 이 얘기들으면 폭발안할수가 없을 것 같은데
3개월 전
갱맹생
저기 나오는 금쪽이들 보면은 대부분 아이가 아니라 대부분 부모들이 문제가 있었던거 같아요
3개월 전
연하준
Paradox Live
금쪽이 초딩 저학년만 나오는 줄…
3개월 전
은방울
정상인인 척 연기하라는 말은... 정말 심한 말이에요 ㅠ 애한테 엄청난 상처를 줍니다...
저도 예전에 아빠가 낯을 많이 가리는 게 정상은 아니잖아 라고 말해서 그때 처음으로 아빠한테 불같이 화내고 대들었어요 정말 눈이 돈다는 느낌이 뭔지 알았을 만큼... 저도 모르게 욱하고 올라오더라구요
본인 스스로 아는 부분이더라도, 자녀라고 해도 적정 선은 건들면 안 돼요 ㅠ
3개월 전
우주커플
애들은 절대 자연적으로 폭력적으로 변하지않아요.
제일중요한시기에 부모가 어땠는지
부모들이 돌아봤으면 합니다.
3개월 전
끼옹이
아이가 폭발할때까지 말로 때리는 거 같다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3개월 전
해피빈
댓글이 다들 애도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부모가~~ 쪽으로 부모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전 아이 쪽의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부모가 속을 긁는다고 저 정도로까지 폭력적으로 반응할 일이 아니죠 원래 아이가 예민한 편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예민함을 스스로 다스리고 분노를 적절한 방법으로 표출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모두가 그 예민함을 맞춰주며 살 순 없습니다
3개월 전
해피빈
저도 정서적 언어적 폭력 속에서 자랐지만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어요 경찰에 신고를 하면 했지
아이가 저런 상처들을 극복하기 어려우니 오은영 박사님처럼 도움을 줄 사람이 필요한 거지 아이 자체는 큰 문제인 거 맞습니다 지금 인격을 바로잡아야 해요
엄마도 아이 속 긁는 거 맞고 이번 일 기회 삼아 단단히 마음먹고 개선해야겠지만 지금 방향 자체가 다 부모탓으로만 돌려지는 분위기라.... 하고싶은 말은 부모도 문제지만 아이의 타고난 기질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3개월 전
FILA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는 건 다들 알고계실 것 같아요
안그래도 문제가 있는 아이를 제대로 훈육하는게 아니라 기싸움하고 박박 긁어서 더 안좋아지게 시너지를 내고 있으니 다들 부모가 문제라는거 아닐까요 ~
원래 아이가 예민한 편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예민함을 스스로 다스리고 분노를 적절한 방법으로 표출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 라고 하셨는데 지금 그게 되지 않는 아이고 부모가 그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3개월 전
해피빈
물론 그렇죠 근데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 언급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부모 비판하는 말만 가득한 댓들이 많아서 한 말이에요
3개월 전
미피는사자예요
선생님 원댓글에 정답이 있네요 아이 기질이 예민하다면 그 기질을 다스리고 분노를 적절한 방법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저 가정은 그게 안돼서 금쪽이에 나온 가정이에요 인격이 형성되기도 전인 초등학교 때 정신병원에 들어갔다 왔으니 스스로를 다스릴 방법같은 건 배울 새도 없었겠죠 영상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3개월 전
해피빈
미피는사자예요에게
저도 영상으로 봤네요
그게 안 돼서 방송에 나왔으니 애도 부모도 둘 다 문제가 있는 거죠 다만 몇몇 사람들은 너무 자신의 가정사, 가족 때문에 힘들었던 본인의 과거를 저 가족에 투영해 보면서 애가 저렇게 된 건 전부 부모탓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듯한 사람들이 보여서 저도 댓글을 달았던 겁니다
애가 저렇게 된 것은 온전히 부모가 애 속을 긁어서만이 아닌 본인이 타고난 기질의 문제도 명확히 있으니까요
엄마가 속을 긁고 몰아가는 것도 맞는데 그렇다 해서 저렇게 반응하는 애의 정신적 문제도 크다는 거예요 그 원인이 전부 부모일 순 없고요...
3개월 전
건쥐
적절한 표출법을 배워야하는데.. 그걸 배우라고, 가르치라고 있는게 부모임.
일단 그건 둘째 치고 그런 표출법을 몰라서 패는 애면 최소한 긁지는 말아야하고
말이라도 문제없게 해야지...
28일 전
모리에
풍선에 바늘 조심스럽게 찌르고 언제까지 안터질지 실험하는 느낌
3개월 전
보라보라빛
다들 저 상황 안겪어봐서 모를 듯.
3개월 전
미피는사자예요
이건 ㄹㅇ 풀로 봐야해요... 엄마가 안 그래도 불안기질인 애를 벼랑 끝까지 긁던데 실컷 놀려놓고 도망갈 때는 무슨 원맨쇼 보는 줄 알았어요
3개월 전
humani
애 탓을 하다니.. 누가봐도 직접 안보고 걍 퍼온듯 ㅋㅋㅋ 이번에도 '부모'잘못이라구요
2개월 전
젓소
내가젖소...
엄마가 진짜 미친사람같았음
2개월 전
그리운 일상
엄마가 애를 저렇게 만들것 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홍대 양 카페의 진실
289
Mioco
04.22 12:12
81228
73
유머·감동
[블라인드]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새벽에 출근했다
163
하야야 탄핵날
04.22 21:17
49614
2
유머·감동
나 샐러드가게 알바하는데 "뚱뚱한 니가 샐러드가게에서 일하는거보단 안 웃기니까 웃지..
120
김밍굴
04.22 14:38
61580
1
이슈·소식
담임미쳤나이걸반톡에실수로올렸대
78
콩순이!인형
04.22 18:03
64070
1
이슈·소식
사건반장에 나온 경호업체 직원 유사강간 사건의 반전
120
sjki
04.22 13:15
59783
5
유머·감동
와이프가 사랑이 식었다는데 이해가 안된다
96
피벗테이블
04.22 16:16
53707
0
유머·감동
티눈 자가치료(?)한 디씨인 (혐주의)
84
패딩조끼
04.22 12:33
44870
0
정보·기타
'하루 1만보' 걸으면 건강하다고? NO!…'최적의 걸음수'는 'OOO보'!
86
31186..
04.22 17:19
44325
1
유머·감동
사주, 신점 안 믿는 유튜버가 놀라서 나왔다는 전생 알려주는 무당집
154
태래래래
04.22 14:41
64623
4
이슈·소식
트럼프 ”관세 3521%"
77
유난한도전
04.22 18:39
39100
0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투썸 그로밋 콜라보 제품.JPG
124
우우아아
04.22 11:20
77642
7
유머·감동
캠핑판 정상화시키고 있다는 다이소.jpg
153
삼전투자자
04.22 12:36
62735
24
이슈·소식
방시혁 조심하라고 그랬던 아빠어디가 찬호 근황.JPG
93
우우아아
04.22 21:53
41862
8
이슈·소식
신안 염전 노예 가해자 근황
46
31132..
04.22 17:06
35796
9
정보·기타
5월부터 놓치면 안되는 청년지원금
742
S님
04.22 20:11
44658
45
서비스 음료 논란
2
옹뇸뇸뇸
04.20 05:15
4223
0
90년대 입술 화장 다시 유행 한다 vs 안 한다
47
윤정부
04.20 05:14
86704
0
그 애
2
장미장미
04.20 05:14
262
0
중소사장이 진짜 개꿀직인거 같아
코메다코히
04.20 05:14
5563
0
아스트로(ASTRO) - 꿈속의 문(Moon) : Memory of the Moon..
성수국화축제
04.20 05:14
41
0
후배의 부담을 꼭 덜어주고 싶었던 성우 강수진ㅋㅋㅋㅋㅋ
2
장미장미
04.20 05:14
6254
0
SSG 랜더스 마스코트 랜디가 추는 like 제니
4
홀인원
04.20 05:06
12167
0
[질투의 화신] 포메 성깔 거참 다루기 까다롭내.jpgif
1
패딩조끼
04.20 04:46
1873
0
요즘 대학교 출석체크
1
태 리
04.20 04:45
5211
0
네명다 핸드마이크로 라이브 공연해버린 아이돌.jpg
1
멩멩잍
04.20 02:42
3355
0
캐릭터 필통 금지한다는 담임교사.. 화나서 전화했어요.pann
1
겟
04.20 02:29
17406
0
한국 관광 중에 갑자기 노인이 돈을 줘서 불편했던 외국인.jpg
110
태래래래
04.20 02:14
89141
42
어느 카페에 있는 수상한 문 구멍
2
다시 태어날 수..
04.20 02:14
4745
0
타이타닉 침몰 당시 사람들 구조하고 나서 죽을줄 알고 위스키 왕창 때려마시고 생존한..
1
실리프팅
04.20 02:14
14018
6
아시아나 문짝 연 사람 근황
162
7번 아이언
04.20 02:13
122270
23
332kg 미국인의 다이어트 성공기
5
Twent..
04.20 02:13
6435
3
3초 만에 확인하는 건강 테스트
3
한강은 비건
04.20 02:13
1224
0
속옷 버리기가 힘든 이유
17
하품하는햄스터
04.20 02:13
77435
6
Coldplay(콜드플레이) - Fix You (Live In São Paulo)
유기현 (25..
04.20 02:13
48
0
발뮤다가 전기밥솥에 도입한 기술
2
유난한도전
04.20 02:13
3349
0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명 찬성 (목표 20명)
괴도키드
18명 찬성 (목표 20명)
가수 스무살
20명 찬성 (목표 20명)
금연
13명 찬성 (목표 20명)
동금엄마
28명 찬성 (목표 20명)
레알 마드리드
14명 찬성 (목표 20명)
포스트말론
2명 찬성 (목표 20명)
오너(Oner)
27명 찬성 (목표 20명)
고민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발병시 25%가 자살한다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JPG
23
2
이슬람권 아동성애자들의 결혼식.jpg
10
3
AI가 만든 조선시대 노비의 평균 얼굴
11
4
55억 자택 털린 박나래→외제차 훔친 곽한구 절도, 하거나 당하거나
5
지브리 면접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지원자
12
6
김종민 결혼 하객 사진
17
7
🚨현재 X에서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헌혈 콜라보 사태🚨
25
8
담임미쳤나이걸반톡에실수로올렸대
76
9
5월부터 놓치면 안되는 청년지원금
33
10
통신 3사 '5G' 박탈..
20
11
'짱X'·'이'. 중국 음식점 거리서 '혐중' 쏟아낸 '극우' 청년들
12
??? : 하 어제 당근마켓에 아이패드 올렸는데...
1
13
방시혁 조심하라고 그랬던 아빠어디가 찬호 근황.JPG
46
1
사주에 인복없는 애들 보면 공줄이 끊겻대....
4
2
유럽여행 원래 이런거야????
6
3
머리 딱 이런느낌 하고싶은데
12
4
읽씹 안읽씹을 안하면 평생 대화를 하는거임??
5
5
아빠가 랄랄 이명화 아줌마에 빠졌어
2
6
진짜 요새 노잼이다! 만날 사람도없고 돈도 없고 잠만 정말와!
2
7
반려오리 보구가
432
8
근데 안읽씹/읽씹 안 하는 사람들아
8
1
허휘수라는 유튜버 알아?
10
2
ㄱ
와 근데 팬아터는 티날수밖에 없구나ㅋㅋㅋ
6
3
약간 우리나라는 첫딸은 아빠 닮는다 그러자나
1
4
누가 더 사랑하는거 같음?
6
5
지저스 크라이스트가 뭐야??
2
1
와 수영 정경호 커플 대단하다
4
2
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
72
3
아이유 노상현 짤떴당
21
4
폭싹 이번주 뷰수 270만 누적 2540만 낙폭 ㄹㅇ 미쳤네
1
5
아니 구도원 오이영 의식하는거 맞는 것 같은게
5
6
아이유는 신기한게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