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코리안숏헤어ll조회 1004l 1







세상엔 재능있는사람이 너무많아





몸에 존재하는 모든 근육을 쓸줄 아는듯한 댄서 | 인스티즈어케한거노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2030이 인스타 떠나는 이유.JPG162 우우아아03.15 21:42132351 13
이슈·소식 학생들이 축의금으로 낸 쌈짓돈에 분노한 강사118 애플사이다03.15 21:40121804 10
이슈·소식 30대 캥거루족이 이해 안되는 62만 유튜버 윤성빈.zip97 후꾸13:3820071 0
유머·감동 아메리카노를 끊고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주우재81 실리프팅0:3697571 6
유머·감동 (반응 터진 에버랜드 직원으로 취직한 산리오 캐릭터 인형...jpg99 가족계획03.15 22:1390121 13
올해 10주년 된 2015년 드라마2 임팩트FBI 01.07 17:32 1756 0
국민의힘이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과정2 자컨내놔 01.07 17:32 1527 0
40대 미혼이신분들 노후준비 어떻게 하시나요?1 베데스다 01.07 17:32 4464 0
블랙코미디같은 YG 서바이벌 오디션 잔혹사.jpg2 유난한도전 01.07 17:32 1298 0
윤석열 지지자의 3대 모순 임팩트FBI 01.07 17:31 1777 1
경북 영천에서 근무중인 라오스 여성1 까까까 01.07 17:31 1849 0
동기가 내 이모티콘 손민수해서 기분나쁨 우Zi 01.07 17:31 8642 0
평생 본인 얼굴로 살기 vs 10억 받고 랜덤 돌리기1 이시국좌 01.07 17:29 441 0
[MV] 허각 - 사랑은 언제나 걸음이 느려서 으아으아 01.07 17:07 682 0
참사 현장에서 관계자랑 유가족 음식 제공한 안유성3 피지웜스 01.07 17:02 6553 0
요즘 2030 근황138 남혐은 간첩지령 01.07 17:01 126538 4
'문 대통령 같은 지도자 본 적 없다' 미국 전 장관이 남긴 말3 숙면주의자 01.07 17:01 4580 1
난 이 짤이 너무 좋음...3 짱진스 01.07 17:01 5854 0
본죽에서 최애 메뉴를 알려줘.jpg5 판콜에이 01.07 17:01 4304 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첫 문장 원서/개정판/새번역 버전4 언더캐이지 01.07 17:00 5644 0
110kg 절도범 잡고 보니 60kg20 S님 01.07 17:00 21592 0
쿠팡 가짜 영양제 주의하자2 백구영쌤 01.07 17:00 11091 0
Z세대 구직자가 원하는 초봉 4800만원21 둔둔단세 01.07 16:58 14470 0
현재 난리 난 투어스 응원봉...JPG144 우우아아 01.07 16:41 114989 2
요즘 아이돌이 팬들이랑 많이 하는 것 같은 콘텐츠 원하늘 노래=I.. 01.07 16:35 33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