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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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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막 버리면 그냥 기가막히게 숨겨서 남 몰래 하는 자식이 될 뿐인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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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그랬네욥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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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그나마 숨 쉴 곳이 되어주던 고양이를..그 일 자체가 참 의미하는 바가 여러 가지라 생각해요 그때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ㅠ 아직도 같은 집에서 얼굴 볼 일이 많네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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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일 때 요술봉 갖고 놀다가 공부 안했다고 눈 앞에서 요술봉 부숴버리던 아버지 생각나네요ㅎ 그 뒤로는 관련된 거 사달라고 말 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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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참고로 자식 방 마음대로 정리하는 거랑은 전혀 달라요 아예 갖다 버리는 게 포인트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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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청소를 너무 안한다고 책상을 넘어뜨린적은 있는데.... 너 나가도 겪었는데 물건을 맘대로 버린적은 없네요
3개월 전
깨랑깨랑
뭐야 그냥 우리 엄마잖아? 근데 본인은 나와 내 물건을 본인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어서 이상한 거 모름.. 그래서 참다참다 버리거나 맘대로 남 줄때마다 개같이 날뛰었더니 손 안대긴 해요.
3개월 전
jonham
아이가 슬라임을 갖고노는데 자기옷, 패브릭소파, 집안이곳저곳에 묻혀놔서 엄빠 옷에 묻는 수준이라 한번만 더 묻혀 놓으면 버린다고 여러번 경고를 줬는데 또 그래서 싹 다 갖다 버렸는데 가정폭력인가요?
3개월 전
웃는 아지
가정폭력이란게 참 애매해서 그냥 끼워 맞추면 큰소리만 쳐도 폭력이긴 해요.
그냥 인터넷 댓글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양육방식을 택하시면 됩니다.
3개월 전
낭만두집
아뇨!! 그냥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가져다 버리는 거예요 그런 부모 진짜 많더라고요
3개월 전
꽁끼꽁끼
그런건 타당하잖아요
11일 전
조엔
아이한테 정서적 충격으로 오는게 맞을듯하네요
가정폭력 격은적 없는 그냥 평범가정에서 자랐고10년 넘게 쓴 애착 쿠션이 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꼬질꼬질 해서 벼르고 벼르셨던 어머니께서 어느날 버려버리셨어요. 그때가 중2? 중3 이었었는데 거의 일주일간 울고불고 앓아누었고 불면증까지 겪었습니다.
어머니는 다 헤져버린 쿠션 버린것 뿐인데 저한테는 충격이 너무 컷어요..
3개월 전
ㅋftㅣㅡ
한국부모들은 태반이 자격미달임
2개월 전
Hikite
공감이요,, 어렸을 때 생각하면 아픈 기억만 한가득이네요 다시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요..
2개월 전
솜먀앙
제가 당했을때 어렴풋이 정서적 학대라고 생각했었는데 맞았네요. 부모 교육이 더 잘 되는 시대가 오길..
2개월 전
하르딘
아 맞아요 초딩때 고모한테 제 이름 적힌 도장을 받아서 계속 찍으면서 놀았는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가져가셔서 한동안 불안해하고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여 했던 기억이 나요 원래 제 물건에 집착이 좀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는 교과서도 다 집으로 들고다니고 제 물건은 다 가방에 넣어두고 그랬어요.. 결국 도장은 5학년인가 3-4년 지나고 돌려받음.. 다 굳어서 쓰지도 못했어요
1개월 전
몽 쉘
🍐해피배배데이🍐
부모는 아니고 교사셨는데...이런 책은 ㅆ.ㄹㄱ라고 그냥 쫙 찢어버리시더라구요...도라에몽이었는데 흑
1개월 전
djdjdocbsjs
공부 안해서 만화책 버린것도 가정폭력이에요??
심각하네요.....
공부를 적당히 하고 만화책을 본다고 했으면 안말리지않았을까요
자녀의 교육지도도 부모의 역할인데
교사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부모한테도 이제 가정폭력 들먹이면서 하고싶은데로만 살려고 하다니...
가정폭력은 그런게 아니죠....
공부도 열심히하고 노력하는데 공부중인 책을 북북 찢었다 이런거면 모를까 그냥 공부 안하는 자식 교육 시키는건데 이거 가지고 가정폭력이라니 ㅋㅋ
이제 무서워서 자식 교육 못 시키겟네요
1개월 전
요즘뭐가맛있어요?
웬만하면 공부 적당히 하는데도 더 공부하길 원해서 북북 찢는 경우가 많죠.. 그런 경우를 욕하는거구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무서울 지경은 아니라고 봅니다
1개월 전
djdjdocbsjs
본문 읽어보셨나요? 공부 안해서 책을 버렸다잖아요
1개월 전
요즘뭐가맛있어요?
안해서가 진짜 아예 안한 수준일까요? 그냥 부모 주관적인 기준만큼 안한거라고 이해했어요. 그리고 공부 안해도 버리는건 폭력적인게 맞죠. 일정시간에만 볼 수 있도록 제한하는 방법도 있는걸요
1개월 전
djdjdocbsjs
님이 이해한거랑 제가 이해한게 달랐나보죠...
펑펑 노는 학생들 많은데
성인도 아니고 학생이면 제한할만 하다고 보고요
학생때는 원래 재밌는거 못하게 하면 징징거려요
학창 시절때 생각해보세요
놀고싶어서 안달난 애들 부모님이 통제적이었어요
전교1등이 만화책 본다고하면 교사가 싫어하든가요?
평밤한 부모는 원래 잘하는애가 놀아도 타박 안해요...
제가 이해한 경우는 공부 안 하고 노는 경우고요
본문에서도 본인이 공부 안 했다는게 거기에서 님이 왜 혼자 다르게 이해한지 모르겟네요
1개월 전
요즘뭐가맛있어요?
djdjdocbsjs에게
아무튼 본글의 요지는 아이가 애착 가진 물건을 부모가 강제로 버리는건 폭력적이라는거였으니까요. 무작정 버리기보다는 좀 더 온건한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1개월 전
djdjdocbsjs
요즘뭐가맛있어요?에게
애들도 다 기질적으로 예민한 사람이 있어요
통제하지 않으면 공부를 전혀안하는 반항적인 아이도 있을 수 있고요
본문에서 공부를 안한다고 스스로 말했다고요
근데 그게 폭력인가요?
그냥 말 안듣는 아들 딸 혼낸거지
막말로 때린것도 아니고 폭언 한것도 아니잖아요
1개월 전
TeSTAR선아현
전 공부 안하고 만화책 보고 시 짓는다고 만화책이며 제 연습장이며 찢어버려서 시인이 꿈이었는데 걍 꿈 없다 하고 살았었어요 글짓기 상 타면 집에 상장 안갖다줬어요 그게 되게 나쁜 일이라 생각했거든요… 애한텐 학대 맞아요
17일 전
귤로향
평범한 부모는 원래 잘하는애가 놀아도 타박 안 한다고 하셨는데 ㅋㅋㅋ 저는 계속 공부 잘했는데도 엄마가 책 내다버린 케이스입니다
부모는 애가 잘하면 더 잘하길 바라나봐요
저는 좋아하던 책들, 제가 산 책들 엄마가 멋대로 갖다 버렸어요
공부 안 한다고 갖다 버린 적도 있고(성적 좋았음), 그냥 책 내용이 마음에 안 든다고 갖다 버린 적도 있어요
제 눈앞에서 북북 찢은 적도 있고, 제가 모르는 새에 갖다 버리고 티도 안 내서 제가 찾게 만든 적도 있고요
제가 밤 새서 그 책들 읽었을 때 엄마가 찢어버려서 아무말도 안 하고 책 수선한 적도 있고요, 쓰레기장 가서 뒤진 적도 있고..
심지어 몰래 갖다 버렸을 때는 엄마와 사이에 아무 일도 없었고 그냥 제 방에 멋대로 들어와서 책 펼쳐보고 그냥 버린 거예요
11일 전
기억니귿
나는 집정리도잘하고 엄마도와서 청소도잘하는데 엄마가 내물건 버린다는 엄마문제있는건데
개판이고 엄마가 전반적으로 다도와주는상황에서 맨날 양말어딨어 내숙제어디갔어 만화책버렸어??? 이거는 자식도문제있는듯
엄마도 시간없는데후다다닥정리하다보면 버리게되고 쌓아놓는것도 병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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