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151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304 감사합니다다04.08 11:0890358 2
팁·추천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초코쿠키161 삼전투자자04.08 10:0573288 0
유머·감동 여러분들의 닉네임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만족 하십니까?.jpg160 판콜에이04.08 17:0127223 0
유머·감동 공익 치매센터 썰만 30분 푸는 엑소 카이 ㅋㅋ308 실리프팅04.08 07:2499328
이슈·소식 '尹지지' JK김동욱, 이동욱 저격 논란 "같은 이름인 게 쪽팔리게" [엑's 이슈..103 유난한도전04.08 12:0760629 4
울 언니 맨날 나 아기토끼라고 부르는데1 코카콜라제로제로 04.02 20:46 4843 1
[포토] 김수현 '조갈나는 목'25 엔톤 04.02 20:43 89174 0
버거킹 만우절기념 와퍼 할인(3/31 ~ 4/6)1 요리하는돌아이 04.02 20:42 7235 0
마동석을 보고도 달려들어야 장애인 거죠2 까까까 04.02 20:41 2756 1
[짠남자] 송일국네 삼둥이가 1~2년 전 입던 옷 올려 받는 배우 임기홍1 요리할수있어 04.02 20:40 1956 0
약한영웅 시은X수호 우정인지 사랑인지 말해보는 달글1 유기현 (25.. 04.02 20:39 1909 0
민주당 천막당사 부근 수상한 트럭 신고2 쟤 박찬대 04.02 20:27 2832 0
흑백요리사 우승자 근황2 유기현 (25.. 04.02 20:23 17437 0
김수현,中생수 CF 계속 한다.."오해, 억측 없었으면 "2 똥카 04.02 20:23 7411 0
필리핀 가난의 상징 음식 팍팍(pagpag)16 멀리건하나만 04.02 20:15 73726 0
70억만 내면 지하철역에 개인이름을 넣어줌1 sweet.. 04.02 20:13 6487 0
[판] 기초생활수급자 엄마가 싫어요1 오이카와 토비오 04.02 20:12 7611 0
만약 지구와 달 사이로 행성이 지나간다면 우리가 보게 될 광경.gif2 요리하는돌아이 04.02 20:10 3220 1
홍대 에타에 올라온 햄버거.jpg1 친밀한이방인 04.02 20:10 1389 0
[단독] 12.3 MBC 카메라에 찍힌 계엄군이 일반시민을 연행하는 모습.gif 콩순이!인형 04.02 20:09 1053 1
드라마 전체적으로 연기구멍이 없다는 폭싹속았수다 배우 라인업.jpg6 누가착한앤지 04.02 20:08 4549 0
유튜버 김은하와허휘수 기부 (구소그노 현하와수)1 디카페인콜라 04.02 20:07 3855 0
현재 지브리 프사에 일침놨다가 난리난 타래.JPG155 우우아아 04.02 20:04 124986 6
산불 진화 대원들에게 무료 식사제공을 해준 식당4 태 리 04.02 19:52 11043 4
인형 실물 뜨고 반응 좋은 아이돌 냠냐미굿 04.02 19:47 18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