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로 알바를 간 딸이 보조출현자 관리 등 가해자 12명에게 집단 성폭행 당하고 신고했지만 경찰은 가해자와 칸막이 하나만 놓고 조사를 진행 했으며 피해자에게 “가해자 성기를 그려봐라” ,“이 아가씨가 12명이랑 잔 아가씨야?” 등 성희롱 했고 여기에 가해자들의 협박까지 이어지자 피해자는 신고를 취소한 뒤 건물 옥상에서 투신함
언니에게 엑스트라 알바를 권유했던 동생도 일주일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남편마저 뇌출혈로 사망
혼자가 된 두 자매의 어머니는 1인 시위를 하며 다시 소송을 진행했지만 공소시효가 만료돼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됨
이후 어머니는 자신의 본명 ‘장연록’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사건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가해자 이름,얼굴,집주소 등을 알려주고 계심
하루는 가해자 집에 찾아갔었는데 가해자는 도망가고 아내는 어머니를 폭행함 후에 경찰이 왔는데 되려 어머니를 협박하고 몰아세웠다고 함
두 자매 사건 담당했던 경찰이 어머니께 막말하는 녹음본도 올리심
(각각 영상 끝부분에 나와 정말 뭣같고 화나니까 참고해)
(장연록 어머니 유튜브 링크)
다들 가서 구독 눌러줘 제발 많은 관심 가져줘 부탁할게
딸들이 보고 싶을 땐 잠을 자고 또 잔다고 꿈속에서 볼 수도 있고 만날 수도 있다고 꿈속에선 참으로 행복하다며 우시는데 진짜 미칠거 같더라 눈물 나서
원수 값고 죽는다는 어머니 감히 무슨 위로를 해드려야 할까
한 가정이 이렇게 처절하게 망가졌는데 가해자들은 아무런 처벌도 안받고 있어 이게 나라야? 진짜 이게 나라냐?
+어머니가 올려 놓으신 후원계좌야 후원금은 변호사 선임 비용에 쓰신다고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