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용이 아닌 정말 자주 가는 카페인데 유명해질까봐 알려주기 싫었다고 함 ㅎㅎ
헐 지금까지 콘파냐가 틀린 표현인 줄 몰랐음
에스프레소는 작아서 그렇다쳐도(그래도 시내 가격 비하면 매우 싼 것) 콜드브루나 브루잉 커피도 많이 싼 편..
컵이나 잔에 신경쓰는 이탈리아 카페의 느낌도 그대로 살렸고 이탈리아에는 저녁에 술을 파는 카페도 많은데 그 느낌도 재현함.
커스텀으로 주문해도 웬만한 건 가능.
한 번도 이탈리아에 가본 적이 없는 사장님들이 연구해서 오픈한 카페인데 이탈리아인에게 인정 받음
주중에 아침에 오는 외국인 손님을 위해 7시에 문을 여는데 알베가 그것도 진짜 이탈리아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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