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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와 장난감 친구들ll조회 12789l 4

엄마가 나 입양 보내려는 거 같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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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입양 보내려는 거 같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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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입양 보내려는 거 같아 | 인스티즈
엄마가 나 입양 보내려는 거 같아 | 인스티즈



 
배고픈데뭐먹지  김치라면
버림 받았다는 상처는 꽤 오래갈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쓰니가 엄마를 마지막에 용서하는 말이 참 아프고 대견하다
21일 전
😭
21일 전
너무 착해서 더 슬퍼...잘 살고 있기를 부디...
21일 전
아 끝까지 엄마 편 들어주네…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아요ㅠㅠ
21일 전
진짜라면 너무 착하고 너무 슬픈 얘기다
21일 전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과 슬픈 마음이 흘러 넘치는데 참고있는 듯해서 뭔가 안쓰럽... 잘살고 있길..
21일 전
잊고 잘 살다 만나면 엄마 뺨이든 머리든 속시원히 갈기고 싶을 만큼 갈기길
21일 전
koo세바스찬  iKON🖤
얼마나 어렸을때부터 눈치를 봤으면 저 나이에 저런 상황에서 불만하나 안가지고 저런생각을… 맘아프다
21일 전
벌써 7년전 이야기네 어떻게 살고 있으려나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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