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멀리건하나만ll조회 4056l

타노스씨 당신이 옳았습니다 twt | 인스티즈



제발



 
GIF
(내용 없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스타성 미쳤다는 하객 답례품.JPG234 우우아아01.23 19:41106231 0
이슈·소식 남편 차에서 콘돔 포장지가 발견되었는데요 (충격)123 우우아아01.23 17:2999884 0
팁·추천 다이소 송월타월 콜라보 미친거아니야?!?!??!!?!??!?!?!?!?!?!?!233 태래래래01.23 19:3892973 13
유머·감동 설날에 가기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99 t0nin..01.23 16:2986584 0
이슈·소식 현재 초비상 걸렸다는 헬스장 업계.JPG106 우우아아01.23 23:2063480 2
태국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이르는 말4 패딩조끼 어제 6205 0
뚱땅뚱땅 걸어가는 강아지.gif1 킹s맨 어제 3867 2
멜라니아 영부인시절 간만에 행복해보였던 행사jpg20 짱진스 어제 40505 0
서브스턴스 순기능1 탐크류즈 어제 3133 0
솔직히 죽을만했던 명탐정 코난 범행사유.jpg1 하품하는햄스터 어제 2054 0
멜라니아 영혼 있을 때.gif10 가나슈케이크 어제 30775 2
[네이트판] 회사주차장에 몰래 도둑주차한 직원, 횡령인가요?3 하품하는햄스터 어제 10100 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x도올 시국강연회 ‼️ 쭈루룽 어제 1173 0
이런 거 볼때마다 일본에 정 떨어짐 진짜로 샷샷시 어제 6411 0
🚨어릴때 엄마한테 진짜 미안했던거🚨85 우우아아 어제 32678 18
기술이 발전해도 수작업만 가능하다는 직업...jpg1 원하늘 노래=I.. 어제 5921 0
와 윤석열 유튜버+공수처아니였으면 ㄹㅇ 튄거 모를뻔했네 쇼콘!23 어제 1922 1
아깽이들 단체 세수2 혐오없는세상 어제 3404 0
[전참시] 우리 모두 알았지만 사실 몰랐던 뉴스데스크 시스템2 sweet.. 어제 3844 0
왜 Michael 이 미카엘이 아니라 마이클이냐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twt2 멀리건하나만 어제 9098 2
텀블러 사용 꿀팁이라고 뜨는 것...gif18 백챠 어제 17545 0
로또 세후 46억 당첨된 웃대인304 어제 101632
올해 극J 아빠의 가족 여행계획표2 He 어제 3111 0
응원법 해달라고 이렇게 얘기하면 100번도 더해줄수있음.jpg 쿠키크키 어제 1398 0
유튜버 '탈덕수용소', 장원영에 5000만원 배상 2심 판결2 피지웜스 어제 37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