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www.yna.co.kr/view/GYH20250105000100044
가구 기준이라 2인 이상일 수 있음.
월 소득 아닌 연 소득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144601
소득 격차는 자산 양극화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소득 상위 10%의 자산은 16억2천895만원으로 소득 하위 10%(1억2천803만원)보다 15억원 이상 많았습니다.
국책연구원 보고서에서도 이런 양극화 구조는 뚜렷이 드러납니다.
홍범교 전 한국조세정책연구원 부원장이 지난해 조세연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1%가 한국의 부의 25.4%, 상위 10%는 58.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위 50%의 비중은 5.6%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