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내가 프랑소와인 거임
깨돌이의 일방적인 혐관인 거임
그렇지만 결국에는 사랑인 거임
안녕 프랑소와. 나는 네가 싫어. 너는 너무 오만하고 있는 척을 해. 근데 네가 신경쓰여. 너에게 인정받고 싶어. 이상하지.
안녕 프랑소와. 나는 네가 싫어. 너는 너무 오만하고 있는 척을 해. 근데 네가 신경쓰여. 너에게 인정받고 싶어. 이상하지.
안녕 프랑소와. 나는 네가 싫어. 너는 너무 오만하고 있는 척을 해. 근데 네가 신경쓰여. 너에게 인정받고 싶어. 이상하지.
안녕 프랑소와. 나는 네가 싫어. 너는 너무 오만하고 있는 척을 해. 근데 네가 신경쓰여. 너에게 인정받고 싶어. 이상하지.
안녕 프랑소와. 나는 네가 싫어. 너는 너무 오만하고 있는 척을 해. 근데 네가 신경쓰여. 너에게 인정받고 싶어. 이상하지.
안녕 프랑소와. 나는 네가 싫어. 너는 너무 오만하고 있는 척을 해. 근데 네가 신경쓰여. 너에게 인정받고 싶어.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