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초대박 때문에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재밌었다"성기훈, 프론트맨 두 주인공에 대한 평가
+ 아쉬운 캐릭터로 임시완 "이명기" , 박규영 "강노을" 두 캐릭터를 꼽았는데 시즌2에서 가진 비중에 비해 존재 의의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
"그 정도라고 생각들지 않고요시즌2는 시즌2만의 재미가 꽤 있었다라고 생각하는 쪽이고 저는 그걸 즐긴 쪽입니다"
"시즌2에 비판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 90%는 볼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