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했던 말인데 영조가 사주 못믿겠어서 자기랑 사주 완전 똑같은 사람 조선팔도 뒤져서 찾아냈더니 양봉업자였다고… 난 왕인데 넌 왜 벌이나 치냐 물어보니까 자기도 저기 밑에 벌 800만 마리 있다고 하니까 껄껄 웃으면서 상 주고 돌려보냄. 야사입니다.😅 https://t.co/B3ycxQUaBp
— 니나히 ninahi (@ninahi_official) February 25, 2024
X의 니나히 ninahi님(@ninahi_official)
예전에도 했던 말인데 영조가 사주 못믿겠어서 자기랑 사주 완전 똑같은 사람 조선팔도 뒤져서 찾아냈더니 양봉업자였다고… 난 왕인데 넌 왜 벌이나 치냐 물어보니까 자기도 저기 밑에 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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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상자에 넣는것도 사주에 있구나 https://t.co/gPo1l9IvSw
— 오목눈이 (@webbiana_bird) February 27, 2024
X의 오목눈이님(@webbiana_bird)
자식을 상자에 넣는것도 사주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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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부산지역 초등학교 입학식때 했다는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