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내용중 박시온이 (주원) 큐브 맞추기로 계란 삶는 기계를 경품으로 얻어서 계란 삶는 장면이 나옴
대부분의 사람들은 PPL 너무 대놓고 한다고 말 많았는데 진실은...
굿닥터 작가 인터뷰 中
"이건 해명해야 한다! (웃음)계란삶는 기계랑 3D TV는 PPL이 아니다.계란삶는 기계를 넣은 건, 실제 작업실에 그 기계가 있어서다. 아침마다계란을 삶으면서 굉장히 뿌듯해 했다. 얼마나 편한지, 꼭 한 번 쓰려고 했었다. 공공의 행복을 위해 알려드린 거다. (웃음)
3D TV도 박시온의 형 시덕이 만화경을 보여주는 장면 때문에 넣었지 PPL은 아니었다. 억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PPL은 어떻게 넣어야 자연스러울지 항상 고민한다. 단순히 넣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보는 분들의 감정이 깨지지 않아야 하니까."
알고보니 박작가님이 본인이 써보고 너무 좋아서 넣은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달아 이 기계 매출이 몇배 가까이 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혀지고 너무 뜨거워서 던지듯이 깼는데 완전 잘까져서 윤서(문채원)한테 정성스럽게 소금까지 찍어주는 시온(주원)
이 사람과의 관계는 끝났구나.. 라고 느끼는 포인트는 뭐야? (친구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