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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논란 박성훈 눈물 "황동혁 감독에 사과 아직, 죄송함에 용기 안 나” | 인스티즈


배우 박성훈이 소셜 계정에 '오징어게임 2'를 패러디한 성인물 영상 표지 사진을 실수로 업로드했다가 논란이 된 가운데, 아직 황동혁 감독에게 사과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0323




 
   
두 분 기사로 왜들 이러시는건지
어제
만나서 대화를 해요...
어제
기사 낼 시간에 사과할듯
어제
두분이서 대화하셔야죠
어제
누구한테 말하시는 거죠 ㅋㅋㅋ 직접 말하면 되지
어제
기자랑 인터뷰하는 것보다는 전화번호 알고 있는 감독한테 연락하는게 빠를텐데
어제
근데 더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데 뭘 글케 미안해하나
어제
ㅋㅋㅋㅋㅋ뭔 소리래ㅋㅋㅋ 오겜 만든 감독한테 사과하고 미안해야지ㅋㅋㅋㅋㅋ 감독이 만든 영화를 야동버전으로 보고 올린건데ㅋㅋㅋ
어제
너무 모순적임ㅋㅋ
어제
박성훈  무대해
😠
어제
류적연  네웹 묘령의황자 봐주세요 제발
어... 열연하셨던 작품들 재밌게 봤고 배우님의 차기작도 관심 가지고 지켜보고 싶었어요. 배우님이 맡으신 현주 캐릭터 최근 본 미디어 작품들 중에서 가장 최애로 꼽는데... 현주를 설명할 때 배우님의 애정과 연구가 보여서 참 좋았는데...
이런 식으로 언플은 배우의 의도이든 회사의 의도이든 그만 하면 좋겠어요... 되게 피로하고... 애정 갖던 캐릭터에 대한 몰입이 자꾸 깨짐...ㅜㅜ 언론을 이용한 동정여론 조성은 이럴 수록 더 더 물 건너가는 것 같으니... 그냥 제가 현주를 시즌3까지 쭉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어제
2
어제
3 다음 시즌의 현주 기대하는 중인데... 🥹
어제
근데 신기하긴해 나라면 사과를 받아주든 말든 일단 사회생활이고 또 어떻게든 볼테니 일단 카톡이라도 넣을텐대 아직도 안했다는게 신기함
어제
회피형인가..
어제
이걸 이 타이밍에 기사로 내는게 더 신기함 뭐 어찌됐던 점점 수그러드는 추세였는데 본인이 또 불을 지피네 ㅋㅋ
어제
타이밍이 그냥 서로 이렇게 바이럴하기로했나보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ㅋㅋ
어제
진짜 별 것도 아닌걸로 오버한다 싶음.
어제
별 거 맞는데요
어제
본인한테나 좀 엄격해지면 좋을텐데.
어제
winmetawin  ฉันรักคุณ
감독이 기분 나쁘다고 했는데 별 거..는 아닌 듯 해요
어제
감독한테 사과하고, 의도적이든 아니든 잘못한부분에선 그냥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할건 사과하고 끝내도 될거같은데, 언론이 판만 키우는거 같아요.
살면서 본인이 의도했던것과 다른 결과로 잘못하는 경우들 더러 있는데, 지적하고 책임을 묻고 동시에 정도에따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라온 그 사진이 절대 가벼운 내용은 아니고 여성혐오가 판치는 마당에 그런걸 '실수로라도'올렸다는게 좀 이미지 깨고 별로긴한데...
이게 이정도로 물어뜯고 달려들만한 문제 인가 싶기도 해요. 제일 중요한건 원작자에대한 무례를 사과하는 것이니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제
물론 잘못하시긴 하셨는데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닌데 제가 감독이면 굳이 불쾌하다고 드러내면서 배우 궁지로 몰지는 않았을 것 같음 감독도 ㅂㄹ...
어제
두분 기사로 대화하시나
왜이래

어제
전하지못한찐심  김석진 여자친구💗
그만 좀 해.. 둘이서 해결하라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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