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상연ll조회 2863l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 | 인스티즈


 
해줘도 문제 안해줘도 문제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카톡할 때 진짜 짱 싫다는 것140 참섭01.09 20:18108048 1
정보·기타 단 1회 관리만으로 등, 어깨라인 정리177 김밍굴01.09 20:0999029 7
이슈·소식 현재 800플 넘어간 사랑니 발치 후기.JPG127 우우아아01.09 18:4090791 13
유머·감동 머리 길이 지적받아 단발로 자른 직장인 근황.jpg73 미용사01.09 21:3398127 1
정보·기타 원룸 2~10편 원룸 크기 체감122 유기현 (25..01.09 21:2160312 5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356 김규년 어제 145164
최근에 나이 알고 놀란 사람들 목록1 캐리와 장난감.. 어제 2979 0
약 11년전 눈 팅팅 부은채로 국정감사 참석했던 문재인 대통령9 고양이기지개 어제 14337 0
은근히 무서운 사람 특징.JPG3 다시 태어날 수.. 어제 12940 0
[블박] 옆 차 신경쓰다가 앞을 제대로 못보고 그만..gif1 성우야♡ 어제 3011 0
갤럭시 통화요약기능 근황.JPG1 까까까 어제 3121 0
오징어게임 2) 대기업출신 직원 4명(스포o)4 엔톤 어제 14212 0
특이한 일본의 혼밥문화125 Nylon 어제 119716 3
돌덕들 사이에서 반응좋은 베이비몬스터 콘서트 공지4 코오옹코 어제 3962 0
여자화장실은 여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여자여야 갈 수 있는 곳이라는..1 Twent.. 어제 1741 0
수영훈련하는 아기댕댕이1 카야쨈 어제 1777 0
직원이 임신했다고 해서 개빡친 사장님11 백챠 어제 44935 2
은근히 대단한 우리나라 문화유산1 쇼콘!23 어제 3151 1
고양이 몰래 따라가는 까치 서진이네? 어제 1813 1
또 사람을 죽여버린 디시인레전드8 완판수제돈가스 어제 14920 2
이탈리아 46년만에 낙태 불법 될 예정1 sweet.. 어제 3069 0
화살맞은 사슴 구했더니.gif1 한 편의 너 어제 2608 0
미니 심장마비15 호롤로롤롤 어제 16783 4
친절한 알레스카 경찰.jpg2 LenNy.. 어제 2595 0
내일부터 영하권으로 확 떨어지면서 추워질 거임 🥶10 맠맠잉 어제 116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