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yiyeoleumll조회 3453l

70년대 교복을 촌스럽지 않게 입는법 | 인스티즈

임청하의 데뷔작인 73년 영화 창외(窓外) 

Outside the Window의 한장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10억이에요. 이거 받고 우리 아들과 헤어져줘요349 NCT 지..01.24 13:0677863 1
유머·감동 운전자 3명 중 1명은 자신의 차에 을 붙인다141 널 사랑해 영원..01.24 15:5551804 0
이슈·소식 현재 여론 폭발한 나솔사계 정숙 대우.JPG161 우우아아01.24 16:3560214 26
이슈·소식 🚨귀성길 인사 분위기 싸늘하자 "XXXX ”🚨86 우우아아01.24 14:3566453 1
유머·감동 회사건의함에 누가 나 냄새난다고 썼음87 헤에에이~01.24 10:5684329 0
요즘 30대 입맛의 현주소.jpg14 NCT 지.. 01.24 09:58 16741 0
배달 함박스테이크 퀄리티 .jpg10 성우야♡ 01.24 09:57 12673 0
오 잠실에 핑구 팝업 흠냐륌 01.24 09:49 1941 0
선호하는 스테이크굽기는?1 31110.. 01.24 09:41 897 0
경찰, '제주항공 참사' 악성글 14명 검거…20·30이 절반2 캐리와 장난감.. 01.24 09:38 2653 0
탐폰 찬양 달글, 생리대 쓰는 여시들에게 영업하는 달글2 알케이 01.24 09:38 1096 0
"쟤 비위 어떻게 맞출래"…이주승 어쩌나, 서열 꼴찌의 비애('나혼산')2 카야쨈 01.24 09:37 12649 0
58억 아파트에 사는 금수저 대학생 인터뷰3 한 편의 너 01.24 09:37 13191 0
1억 3천의 갑작스런 빚...13 Nylon 01.24 09:37 15961 0
갤럭시 S25 엣지 vs 아이폰 16 일반9 마유 01.24 09:26 4983 0
민주당 정청래만 기존세인게 아님 (feat. 박찬대)3 언행일치 01.24 09:00 3466 0
너구리가 먹고간 수박2 위플래시 01.24 09:00 6459 0
우리집 어르신 고양이는 몇년째 애기 길냥이 데려와서 성묘가 될때까지 돌봐주는 일을 ..10 서진이네? 01.24 08:58 8464 8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1 언행일치 01.24 08:57 4979 0
[포토] 윤석열 대통령 수용번호(수인번호) 적힌 티셔츠 걸친 지지자들1 네가 꽃이 되었.. 01.24 08:56 1822 0
미국인들이 해외여행을 잘 안가는 이유16 아파트 아파트 01.24 08:40 19024 2
구교환 살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딱히 없는것 같다길래 다들 긍정적인 성격인 것 같다고..4 킹s맨 01.24 08:38 11373 1
"부모와 빨리 헤어져야 여러분의 인생이 시작돼요."121 숙면주의자 01.24 08:36 52588 6
알아두면 좋은 소스 배합 레시피 실리프팅 01.24 08:25 1649 1
지각한 자의 출근 속도1 훈둥이. 01.24 07:28 13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