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하자고 해놓고 대충 공동현관 비밀번호 있는 아파트로 오라 함도착했다 하면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다며 문고리에 걸어뒀으니 입금하면 비밀번호 알려주겠다 비대면 거래 요구구매자는 거기까지 간 시간과 정성이 아까워서 대부분 입금물론 저 판매자가 알려주는 동호수는 전부 가짜(남의 집). 문고리에 걸어놓은 사진도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