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에서 밀려난 '33주년 수요시위'‥인권위, 위안부 모욕단체에 '우선권'
◀ 앵커 ▶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알려온 수요시위가 33주년을 맞았지만 집회는 소녀상 앞에서 열리지 못하고 밀려났습니다. 위안부를 모욕하고 수요시위를 방해해온 극우 집회 때문인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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