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감독은 "우울한 한국에서, 세상에 아직 한국은 괜찮은 나라이고 이런 걸 만든다는 걸 알리는 콘텐츠인데 국내에서 가장 각박한 평을 받는다는 것이다. 똥개도 자기 집 앞마당에선 반을 먹고 들어간다'는 말도 있는데 오히려 국내에서 더 까인다. 집에 왔는데 더 마음이 편한 느낌이 안 들고 고향에 왔는데 왜 좀 더 응원해주지 않을까 섭섭하기도 하다"며 국내 여론의 냉정한 평가에 대해 볼멘소리를 내놓기도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105n12203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