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10910l 2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오늘 공개된 자컨에서 드르륵 칵 의자 (2024 오프더레코드) 시간을 가진 에이티즈


홍중 - 성화

우영 - 종호

민기 - 윤호

산 - 여상


이렇게 두명씩 회포타임을 가짐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그렇게 회포타임이 끝난 줄 알았으나

갑자기 마지막에 홍중 & 우영이 자발적으로 드르륵 칵 의자에 앉음

(아무도 요청 안함)


우영: 서운하다기보다는 바램이 있다 2025년에는 김홍중이랑 또 힙합 한 번 해보고 싶다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근데 맴버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음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일단 손 잡자고 하는데 홍중이가 놔 봐래 ㅋㅋㅋㅋㅋㅋ


요약: 홍중이가 우영이한테 준 곡이 있는데 준비를 조금 더 해야할 것 같다고 2025년으로 미룸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나 이거 말하면 혼날 수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심지어 홍중이가 준 곡 힙합아님 ㄱㅇㄱ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필사적으로 해명하는 와불의잔씨

홍중이랑 하나 더 하고 싶은 거래 힙합으로 ㅋㅋㅋㅋㅋ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그건 미친 거죠"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극딜 ㄹㅈㄷ


여기서 관객들의 제보가 속출함

산: WORK 안무도 스포함

성화: MMA 독무도 스포했었는데 내가 막음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내 파트잖아...☆"

할 말이 없어지는 그의 화법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암튼 화해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남 ㅋㅋㅋㅋㅋ

이번 자컨의 교훈: 말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진짜 말하지 말자.

(아님 홍중이한테 허락맡든가..


+)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 인스티즈

하트시그널 찍으시는 분들도 계셨음ㅋㅋㅋㅋ

둘은 위랑 다르게 사랑 고백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함 ㄱㅇㅇ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머리 길이 지적받아 단발로 자른 직장인 근황.jpg96 미용사01.09 21:33120304 2
할인·특가 늘 상비해두는 냉동식품 택189 쇼콘!2310:5630131 2
유머·감동 98000명이 투표해서 정확히 50:50 나온 주제 .jpg64 멍ㅇ멍이 소리를..12:0123561 0
정보·기타 원룸 2~10편 원룸 크기 체감142 유기현 (25..01.09 21:2178852 8
유머·감동 infp isfp들 진짜로 T 싫어하는지 적어보는 달글58 너무나11:2122415 0
전국의 둘째들이 보면 울컥하는 하하 인스타그램70 편의점 붕어 01.09 17:44 42347 30
아니 뭔 뉴스가 오늘 저녁엔 시도할듯?내일 오전엔 시도할듯?1 마카롱꿀떡 01.09 17:41 744 0
나인우 "군면제 사유 말하기 어려워…있는 그대로 봐주길"3 피지웜스 01.09 17:38 14659 1
30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 3가지.jpg 칸쵹 01.09 17:35 3702 0
육아 난이도 높아 보이는 아기 사자네 일상 사진 요리하는돌아이 01.09 17:33 2611 2
아이브 신곡 KBS 심의 결과1 윤정부 01.09 17:33 6185 0
성실하게 살되 적당히 도망치자.twt 알케이 01.09 17:31 5417 4
현대인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책 요약 및 추천)2 헤에에이~ 01.09 17:31 2966 6
한강진에서 못다한 이야기 마저 할 수 있는 곳 lesfr.. 01.09 17:29 750 0
칼각 잡고 길거리 버스킹 하는 남자 아이돌.jpg 딸기후후루 01.09 17:16 1493 0
태종 이방원, 원경왕후와 싸운 태조 이성계를 울렸던 음식.jpg 넘모넘모 01.09 17:13 6261 0
수상할 정도로 트와이스에 진심인 윤 uesr7.. 01.09 17:12 5907 0
이런 인용 다는 사람 진짜 싫다 ㅋㅋㅋ.twt6 편의점 붕어 01.09 17:11 12905 2
운동 시작하고 나면 알게된다는 '운동하는 사람들의 몸'.jpg 가족계획 01.09 17:10 4820 1
먹고 바로 눕는 것에대한 고찰.jpg2 가리김 01.09 17:08 9215 0
다이소 1월 신상으로 판고데기 출시.jpg12 t0nin.. 01.09 17:05 17846 1
아저씨들 여자 알바생한테 고백 좀 그만합시다.ppomppu1 꾸쭈꾸쭈 01.09 17:02 3292 0
간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jpg 꾸쭈꾸쭈 01.09 17:01 10536 1
[해리포터] 작중에서 해리가 받았던 선물들2 우Zi 01.09 17:01 4899 5
한국은 우리가 얼마나 인종차별 사회인지 철저히 반성할 필요가 있다.twt2 중 천러 01.09 17:01 49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