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죽어도못보내는-2AMll조회 441l

'데뷔 1주년' 웨이커, 데뷔 첫 국내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 인스티즈

 

[파이낸셜뉴스 한아진 기자] 웨이커가 데뷔 후 첫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룹 웨이커(WAKER, 리오·세범·고현·이준·새별·권협)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2025 WAKER 1ST FANCLUB FAN MEETING WAKER HOUSE(2025 웨이커 퍼스트 팬클럽 팬미팅 웨이커 하우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WAKER HOUSE'는 웨이커가 지난 2024년 1월 8일 데뷔 이래 1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개최한 첫 번째 팬미팅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ATLANTIS(아틀란티스)'를 시작으로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 'Vanilla Choco Shake(바닐라 초코 셰이크)', 'SPIRIT(스피릿)'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열정 가득한 무대로 풍성한 시간을 선사했다.

 

웨이커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커버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데웠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게임과 영상 편지를 비롯해 각종 이벤트 등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해 슬립퍼(팬덤명)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웨이커는 첫 국내 팬미팅인 만큼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돌' 면모를 뽐냈다. 팬들 역시 웨이커를 향한 응원과 환호를 아끼지 않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웨이커는 2024년 1월 8일 첫 미니 앨범 'Mission of School(미션 오브 스쿨)'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떠오르는 5세대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웨이커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일본 활동을 이어왔으며, 여러 K팝 투표 사이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두터운 현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투어 '2024 WAKER LIVE IN JAPAN SWEET TAPE(2024 웨이커 라이브 인 재팬 스위트 테이프)'를 개최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신인 그룹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4/000529335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카톡할 때 진짜 짱 싫다는 것159 참섭01.09 20:18120092 1
정보·기타 단 1회 관리만으로 등, 어깨라인 정리185 김밍굴01.09 20:09109545 8
유머·감동 머리 길이 지적받아 단발로 자른 직장인 근황.jpg86 미용사01.09 21:33109165 2
할인·특가 늘 상비해두는 냉동식품 택165 쇼콘!2310:5619714 2
정보·기타 원룸 2~10편 원룸 크기 체감129 유기현 (25..01.09 21:2169524 7
죽음마저 까와 빠를 미치게하는 종지부 정점 끝판왕 kingㄹㅇ1 패딩조끼 01.09 18:34 6465 1
일본 음식 '물에 씻은 밥'34 어니부깅 01.09 18:33 63812 1
일본여행가서 서로 찍어준 사진 인스타그램 동시 업로드 한 남돌그룹3 드리밍 01.09 18:26 12726 5
에이티즈 산 인스타그램 업로드(올겨울 같이 눈사람 만들고 싶은 남자 1위)3 드리밍 01.09 18:18 578 2
디저트찍덕의 하얼빈 이동욱 무인사진.X 비비샘미 01.09 18:12 2209 0
이별의 속도가 빨라서 키우지 말라는 동물.jpg129 마녀공장 01.09 18:11 44349 28
부산시장 명물이라는 유부주머니 스르릉 01.09 18:11 3143 0
미국에서 얼룩무늬가 없는 기린 탄생12 홀인원 01.09 18:06 10482 0
세븐틴 부승관과 더민주 부승찬 의원의 관계.jpg 성우야♡ 01.09 18:03 1771 1
죽을 때까지 박명수 매니저를 하겠다는 한경호 매니저.jpg Tony.. 01.09 18:02 709 1
(혐)서양 소설에서 숲에 눈 달렸다는 묘사 무슨 환각같은건줄 알았는데50 31186.. 01.09 18:02 37356 1
윤석열 관저 움짤.gif1 요원출신 01.09 17:47 2983 0
전국의 둘째들이 보면 울컥하는 하하 인스타그램70 편의점 붕어 01.09 17:44 42276 30
아니 뭔 뉴스가 오늘 저녁엔 시도할듯?내일 오전엔 시도할듯?1 마카롱꿀떡 01.09 17:41 743 0
나인우 "군면제 사유 말하기 어려워…있는 그대로 봐주길"3 피지웜스 01.09 17:38 14658 1
30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 3가지.jpg 칸쵹 01.09 17:35 3697 0
육아 난이도 높아 보이는 아기 사자네 일상 사진 요리하는돌아이 01.09 17:33 2608 2
아이브 신곡 KBS 심의 결과1 윤정부 01.09 17:33 6140 0
성실하게 살되 적당히 도망치자.twt 알케이 01.09 17:31 5415 4
현대인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책 요약 및 추천)2 헤에에이~ 01.09 17:31 2962 6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