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esfritesll조회 862l
[공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청년·학생 오픈마이크
윤석열 및 내란범 일당 당장 체포하고 싶은 청소년,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남동에서 3박 4일 동안 못다한 자기 이야기, 이 자리에서 마저 풀어보아요.
주최: 윤석열 체포투쟁과 한국사회의 대안 청년학생 실천단
○ 일시: 2025년 1월 10일(금) 19시
○ 장소: 광화문 교보문고 앞
○ 참가신청: bit.ly/youth_free_voice
○ 문의: 010-5209-3010(실천단장 이석훈)

한강진에서 못다한 이야기 마저 할 수 있는 곳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304 감사합니다다04.08 11:0890358 2
팁·추천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초코쿠키161 삼전투자자04.08 10:0573288 0
유머·감동 여러분들의 닉네임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만족 하십니까?.jpg160 판콜에이04.08 17:0127223 0
유머·감동 공익 치매센터 썰만 30분 푸는 엑소 카이 ㅋㅋ308 실리프팅04.08 07:2499328
이슈·소식 '尹지지' JK김동욱, 이동욱 저격 논란 "같은 이름인 게 쪽팔리게" [엑's 이슈..103 유난한도전04.08 12:0760629 4
'NJZ' 이름 버리고 SNS 게시물 지운 뉴진스…상표권 출원은 그대로8 하니형 04.06 08:24 10052 0
성경이름 영어로 바꾸면 왜 성스러움이 떨어지냐8 참고사항 04.06 08:23 35814 3
요즘 물가 미쳤네 가볍게 점심 먹었는데 6만원대 나옴...44 코카콜라제로제로 04.06 07:48 97591 0
은근 롯데리아 시그니처 버거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 메뉴..JPG19 qksxk.. 04.06 07:43 39539 0
챗GPT 이미지 생성 그만좀 해달라는 챗GPT CEO4 이시국좌 04.06 06:06 18930 1
삼시세끼 유머 근황1 마유 04.06 05:59 4522 0
문형배 선고직전 마지막 멘트1 세기말 04.06 05:55 9699 3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1 실리프팅 04.06 05:48 5195 1
완전히 망했다는 경주 숙박시설들102 진스포프리 04.06 05:42 161925 2
원래 용도와 다르게 썼는데 대호평 받음2 쟤 박찬대 04.06 05:39 10317 3
모델 한혜진의 과자 마가렛트 먹는 법.jpg37 가족계획 04.06 05:37 91645 1
남교사남이 여학생들 상대로 성희롱 발언 및 성희롱적 설문조사 돌린 후 현재 상황.j..11 짱진스 04.06 05:22 12498 2
우리 몸의 장기가 무서워하는 것 널 사랑해 영원.. 04.06 05:22 8183 0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직장내 왕따 사유 훈둥이. 04.06 05:22 9858 0
"자살 10번 외쳐보라" 판사가 피고인에게 주문한 이유1 31110.. 04.06 04:46 8419 0
중국에 한미연합작전 군사기밀 유출3 치느님이좋아 04.06 03:05 7621 0
한양대에 떨어진 운석2 XG 04.06 02:58 10619 2
눈을 처음보는 아기리트리버.gif4 S님 04.06 02:54 5056 3
"남편 찾다가"...尹측 '증거' 본 김혜경, 이재명에 보내준 사진 30786.. 04.06 02:47 3340 2
지금봐도 특이한 옛날 아이스크림47 아포칼립스 04.06 02:44 8845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