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훈둥이.ll조회 13005l 3
강아지 번역기 사고 나눈 첫 대화 | 인스티즈


 
😂
2개월 전
😍
2개월 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299 감사합니다다04.08 11:0887681 2
팁·추천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초코쿠키155 삼전투자자04.08 10:0571276 0
유머·감동 여러분들의 닉네임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만족 하십니까?.jpg151 판콜에이04.08 17:0125682 0
유머·감동 공익 치매센터 썰만 30분 푸는 엑소 카이 ㅋㅋ306 실리프팅04.08 07:2497096
이슈·소식 '尹지지' JK김동욱, 이동욱 저격 논란 "같은 이름인 게 쪽팔리게" [엑's 이슈..103 유난한도전04.08 12:0758352 4
구멍에 빠진 아기코끼리, 기절한 엄마코끼리4 데뷔축하합니다 04.06 15:22 9546 3
배달 요청에 적힌 미혼모의 간절함4 성수국화축제 04.06 15:11 8085 4
뇌출혈 이후 애기가 되어버린 엄마.jpg (눈물주의)9 패딩조끼 04.06 15:04 23542 1
사촌한테 용돈주면서 장난쳤는데1 호롤로롤롤 04.06 15:02 5992 0
뉴진스 응원한 방탄소년단 정국을 '꼴통'이라며 비방했던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들16 아무님 04.06 15:01 33595 0
아빠들은 왜이리 고기. 소세지. 버섯을 잘굽는거임.twt169 알케이 04.06 15:01 127494 6
미국 국민들이 ㅈ된걸 이제서야 알게된 이유.txt8 30867.. 04.06 15:01 19814 3
인류애 충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twt1 꾸쭈꾸쭈 04.06 14:59 4770 1
갤럭시 쓰는 분들만 들어 오세요.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방지 하는법)5 solio 04.06 14:53 9534 1
오늘자 깔끔한게 잘 던진 슬라이더 보여주는 신인 여돌 시구 0H옹_~ 04.06 14:24 4635 0
뉴진스가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하고 가장 먼저 한 일94 숙면주의자 04.06 14:22 116544 33
유부남을 만나고 있는 처녀 아가씨들에게 드리는 글입니다4 두몽님 04.06 14:19 17989 11
미국은 맨날 토네이도, 산불나면서 왜 콘크리트 집 말고 나무집만 짓고 사는거임?5 까까까 04.06 14:10 16879 2
영국 어느 남녀공학의 남녀평등11 베데스다 04.06 14:03 17913 5
폭싹 속았수다 제주 촬영지 총정리4 비비의주인 04.06 14:01 10824 1
탄핵 해외반응 vs 일본반응2 더보이즈 상연 04.06 14:01 2883 0
오늘자 강호동 시축 장면12 김밍굴 04.06 14:01 43726 15
공무원 회식 특2 류준열 강다니엘 04.06 14:00 8829 0
자기가 왜 치과에서 일하고 있는지 알겠어3 민초의나라 04.06 14:00 11034 0
이 노 래 알 면 아 줌 마 아 저 씨 확 정 입 니 다1 혐오없는세상 04.06 14:00 3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