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예준 중학교 시절주변 또래 남자 애들이 여자애들한테 성적인 농담이나 선넘는 말 할때 마다옆에서 자제시키고 컷 해줬다함그리고 이런 일 있을때마다 본인한테 신호 보내달라고 함또래 친구한테 쉽지 않았을텐데 좀 대단하다..
글쓴이가 올린 예준 동창 인증샷 마음도 얼굴도 이쁘구나ㅠㅠㅠㅠㅠ
와.......진짜 착하다... 갑자기 호감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