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11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초중고 실제상황들......기성세대 진짜 반성해야함.twt313 마유01.12 18:03124618 40
유머·감동 "나랑 XX 할래"…돌봄 로봇과 성적 대화 하는 노인들103 백챠01.12 19:5086693 0
유머·감동 세계과자점 왔는데… 사장님 강박증 있으신듯…115 오이카와 토비오01.12 15:46115756 13
유머·감동 전국민이 사랑하는 '이 간식'… 고든 램지는 한 입 먹고 뱉었다, 뭘까?65 95010..01.12 16:0388255 0
정보·기타 중소갤) 대구 중소기업 사무직 월급 인증69 Jeddd01.12 17:4175387 1
19초로 행복해지는 마법1 편의점 붕어 01.10 20:08 364 0
블박] 모닝의 일탈1 Tony.. 01.10 20:07 986 0
딸이 너무 귀여운 엄마들.jpg6 백챠 01.10 20:06 14201 1
티키타카 쩐다는 사장님과 손님1 우Zi 01.10 20:06 3933 1
GOT7 갓세븐 미니 13집 [WINTER HEPTAGON] 단체 컨셉 포토 (Wi..1 XG 01.10 19:48 513 0
요즘 노량진 곰탕가게 근황.jpg 홀인원 01.10 19:48 6850 0
기네스북에 등재된 초대형 카페1 다시 태어날 수.. 01.10 19:44 4321 0
대한민국 파스타 소스 시장 1등과 2등.jpg18 우Zi 01.10 19:37 17571 0
아빠가 해주는 밥 너무 맛있다고 내가 말해줬었나?5 31109.. 01.10 19:36 8314 0
사수 결혼식에 안갔다고 냉전중인데 제가 사과해야 하나요?13 김밍굴 01.10 19:36 12518 0
쇠사슬 감은 철문에 버스·승용차 벽까지…'요새'가 된 관저 [포토]1 홀인원 01.10 19:36 617 0
효과좋은 서비스업 꿀팁.tip8 어니부깅 01.10 19:36 15866 1
알바비 주는 대신 사장 시켜준다는 게스트하우스 [충주 게스트하우스] | 세입자 ep.. 4차원삘남 01.10 19:17 1780 0
전국민 습관21 엔톤 01.10 19:17 17234 14
북해빙궁 vs 마교2 원 + 원 01.10 19:16 2943 0
드디어 뜬 엔하이픈 골든디스크 문스트럭 안무 영상 드리밍 01.10 19:06 381 0
전세계 난리난 트럼프가 올린 지도35 누눈나난 01.10 19:06 38706 1
얘가 얘 낳음7 엔톤 01.10 19:06 10758 8
남편이 커뮤 끊으래요...2 He 01.10 19:06 2075 0
매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핫도그 달리기 대회1 남혐은 간첩지령 01.10 19:06 8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