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상병의 순직 사건을 수사하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상부의 이첩 보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고군검찰은 그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했음채상병을 지키다 윤석열때문에 항명수괴로 몰린박정훈 대령 선고 공판에 맞춰 하는 집회인데내일 영하의 날씨에 아침 8시50분,9시라 참여가 어려울 수 있겠지만가능한 들은 함께 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