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샷샷시ll조회 20471l 7

한일혼혈인데 재일교포는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임 | 인스티즈



 
헐 그래서 아는 교포친구 일본에서 내정 1도 못받았다고 한국취업한거였구나... 한곳정도는 붙지않나 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ㅠㅠ
어제
추성훈 선수가 왜 한국으로 왔겠어요.... 거기는 길이 없으니까...
어제
근대 한국에도 길이 없어서 다시 갔죠... ㅜㅜ
어제
진짜 음침하다는 말을 안쓸수가없어..왜저래 민족성
어제
몽다  기자회견 사양
섬이라 그런가 마인드도 폐쇄적
어제
감스트  김인직
😠
어제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어제
마리우스요  Sexy Zone
국적 한국인 교포 친구 사립 고등학교 다녔는데 학교에서 한국식 이름 못 써서 일본 이름 쓴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다소 황당한 현재 상하이 상황....jpg168 m1236..8:5680159 2
이슈·소식 '짱구는 못 말려' 성우 겸 배우 유호한, 8일 사망…향년 52세68 Twent..7:2461575 1
이슈·소식 송중기가 현재 욕 오지게 먹는 이유.jpg108 하품하는햄스터7:1882505 5
유머·감동 영어단어 deny 어떻게 읽는지 논란56 너무나11:1043329 0
유머·감동 배우 이준혁 20대 vs 40대.. 언제가 더 취향?54 누눈나난13:3731070 1
[냥귀염] 나 강아지....또띠아처럼...말아놓는거 좋아해2 31110.. 어제 4766 1
억지로 공감 시도해서 빈축을 산 유튜버.jpg7 아우어 어제 16675 0
일본에서 유행이라는 바니걸 술집63 비수b 어제 87335 2
[한식대첩3] 일반인들은 따라할 수도 없고 평생 먹어볼 수도 없을 것 같은 '만두'..2 7번 아이언 어제 14793 3
분재 만드는 과정1 베데스다 어제 3733 0
LA화재로 약 50000개의 토끼 아이템이 전시되어있던 토끼 박물관이 전소됨11 두바이마라탕 어제 19464 1
본인 위치 모를때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5 마유 어제 16731 13
로고 바꿨다는 두산2 한 편의 너 어제 562 0
지하철에서 길에서 그냥 매일 마주치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사실 각자의 인생이 있고, ..1 친밀한이방인 어제 4064 1
유튜버 하말넘많 정읍 여행 영상에 달린 인상적인 댓글.jpg4 숙면주의자 어제 7251 2
용인에 있다는 한식뷔페 퀄리티....7 31135.. 어제 7436 5
한번 예뻐보이기 시작하면 제일 예쁘게 보인다는 트와이스 멤버17 김규년 어제 32890 4
다음 알파벳을 재조합해 한 단어로 만들어보시오1 참섭 어제 471 1
2025년에 얻게될 3가지1 언행일치 어제 1379 0
한식이 섬유질을 얼마나 많이 먹게하는지를 보여주는 거...twt3 Wanna.. 어제 5754 1
30대가 됐는데..노화를 전혀 모르겠는 달글7 오이카와 토비오 어제 6921 0
블랙핑크 로제가 원하면 결혼식 할 수 있는 의외의 장소2 자컨내놔 어제 4089 0
"쟨 뭐야…쟤는…?" 꾸쭈꾸쭈 어제 36 0
호불호 끝판왕이라는 세계 10대 악취 음식2 Diffe.. 어제 1828 0
내 아이를 망치는 가장 쉬운 방법 = 부부가 싸우고 며칠씩 입 꾹 닫고 말 안하기...9 헤에에이~ 어제 26196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