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씨 고아원전 - 섞여진 이름들 (1966) 주명덕
갤러리의 사진들은 1960 년대 초 젊은 사진가 Joo Myung Duck이 만들었습니다.
홀트 고아원 (Holt orphanage)에서 혼혈인 고아와 외국 군인 자녀, 한국 여성들을 묘사합니다.
이 아이들의 대부분은 전쟁 후에 태어 났고 거의 모든 이들에게 포기당했습니다.
인종적 순수성 정치를 지지하고 혼혈 어린이를 추방하려했던 한국 정부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6.25이후 한국인 고아도 많았을거고 거기에 혼혈아 고아까지 많아지니 한국정부에서 감당하기 힘들었을듯 싶고 그래서 55년부터 해외로 혼혈아들을 입양하기 시작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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