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라뷰석매튜ll조회 21542l 4

한국은 도대체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음.twt | 인스티즈


 
   
위로가 돼요  (Pluhmm)
슬프다......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 주세요 T T
2개월 전
성별갈등이랑 비혼분위기 조성에 그렇게 진심인 니들이 갑자기?
2개월 전
닉값
2개월 전
아 전에 여시 욕하는건 절대 못참는 여시지킴이구나 오늘은 뭐가 불만이야? 네가 사랑하는 여시랑 비슷한 성향인 트위터도 누가 뭐라고 하는거 못 참겠어?
2개월 전
오 굳이 또 이렇게 출산율을 낮춰주시네요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해결책을 알려주는 글에도 갈라치기 ㅋㅋㅋ 한국은 답이 없는듯
2개월 전
트위터 똥글 욕하면 출산율이 낮아지는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내가 큰 잘못했네 ㅋㅋㅋㅋㅋㅋ 감히 트위터리안을 욕해서 나라 망하는데 일조했어 ㅋㅋㅋ
2개월 전
그 논지가 아닌데... 평균 지능수치는 낮추지 말아주세요 ㅠㅠ 갈라치기 적당히!
그 정도로 갈라치기하는건 거의 명예 중국인인데요 ㅠㅠ

2개월 전
성별갈등이 아니라 여성혐오죠...? 세계 유일 기본카메라 셔터음이 나는 나라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싶겠어요?
2개월 전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본다는 말에 딱 맞는 듯..
2개월 전
.. 솔직히 여초나 남초나 켜뮤 특유의 이성 성 까내리고 성별갈등 비혼분위기 내면서 이제와서 걱정하는게 좀 웃기긴 함
2개월 전
 
우선 나는 1명을 낳긴했는데.. 한명 더 낳을까 고민중이긴해
2개월 전
JUNHAN  기타치는 토끼🐰
당장의 내 삶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건지 정말 모르겠지만, 단순한 유행처럼 요즘 애들을 너무 안낳는다고 가볍게 씹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에요. 사람 수가 줄면 내수가 줄죠. 어제는 손님이 10명 왔는데 오늘은 5명, 모레는 1명 오는 겁니다. 대중교통은요? 이용하는 사람이 줄어드니 10분 배차간격이었던 걸 20분으로 늘리게 되죠. 수요가 줄어드니 기업도 돈을 못 벌긴 매한가지입니다. 기업이 버는 돈이 반토막나는데 내 월급은 그대로일까요? 그냥 나라 자체가 서서히 죽어가는 겁니다.
2개월 전
JUNHAN  기타치는 토끼🐰
사실 국가가 출산율 저하 문제 해결에 관심이 없는 느낌입니다.. 정치인들이 검찰개혁, 증세, 친/반일 정책, 특검법에 대해서는 피터지게 싸워 출산 정책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말을 보고 충격받았습니다ㅠㅠ
2개월 전
저 교수라는 할머니? 나오는거 봤는데 저 분 자기 전공이랑 전혀 관련없는데 나와서 말한거라던데
전문분야가 아니시래요

2개월 전
나는 나라 망하는거 좋은데 ㅎㅎ
2개월 전
강성우  투니버스 10기 성우
당장 역피라미드식으로 형성된 중노년층을 감당하는게 문제네요.......
한 100년 지나고 밀레니얼 세대 다 사라진 후면 적은 인원들로도 잘 살 것 같아요.

2개월 전
근데 진짜 열심히 일해도 집 사기도 힘들고
결혼도 돈 많이들고 애키우는데도 돈 많이 들고
사회 분위기가 그런 추세에요..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생긴다면 지옥이기에..
혼자 살기도 벅차니까

2개월 전
근데 나도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덮어놓고 기혼자 욕하는 문화가 이해안감.. 나대신 낳아주면 땡큐아닌가
1개월 전
둘 낳았는데 후회중...
1개월 전
날다람지  20101128
쪼이고 댄스 만드는 이 나라에 큰 기대 없어요
1개월 전
사람 가는 문화가 사라져야함.. 근로시간도 너무 길고 (야근 눈치주기 문화 등) 일단 사람이 여유로워야지 연애도하죠..
20일 전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고 행복하면 아기를 낳을 수 있는데 저 두가지 조건이 한국에선 불가능으로 느껴지는게 이게 정상은 아닌 거같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다들 휴일에 직장상사한테 이런 문자나 카톡 오면 기분 어떨지 적어보는 달글208 따뜻하군11:0862747 0
유머·감동 [네이트판] 주말마다 집에 찾아오는 아이 때문에 미칠거 같습니다112 기후동행8:3687813 1
유머·감동 하이킥 윤호 성인되서 무슨 직업 가졌을지 말해보는 달글 ㅋㅋ82 중 천러11:5148449 1
이슈·소식 현재 인스타 댓글마저 선 넘었다고 욕먹는 중인 압구정 사는 아이들 호구조사;85 콩순이!인형12:5369462 3
유머·감동 남친이 화이트데이라고 회사 여직원들한테 사탕 돌림.jpg63 따뜻하군13:2336117 0
여성전용헬스장 갔다가 그만두는 이유1 태래래래 02.11 04:16 9576 0
맛있는 라면1 옹뇸뇸뇸 02.11 04:03 783 0
한국 내에서 살아보고 싶은 도시 써보는 달글1 qksxk.. 02.11 04:00 312 0
독기 넘치는 허은아 내일 스케줄1 episo.. 02.11 02:59 7998 0
다이어리계의 애플 같은 filofax 파일로팩스2 김밍굴 02.11 02:58 12020 0
딸기 케이크 맛집 키친205.twt1 친밀한이방인 02.11 02:57 1298 0
분노 풀리는데 직빵인 거 알려줌1 류준열 강다니엘 02.11 02:55 3620 0
곰 낀 캔 구해주는 사람들 LenNy.. 02.11 02:47 427 0
오늘자로 전역하는 아이돌.jpg1 요원출신 02.11 02:39 4623 0
모델이 되고 싶다는 초등학생 상담해주는 한혜진.jpg3 LenNy.. 02.11 02:38 5664 0
한컴타자 128타 나오는 요즘 애들 조나단 예나1 7번 아이언 02.11 02:37 2342 0
미피 TMI를 알아볼까ㅇxㅇ (스압)1 더보이즈 상연 02.11 02:34 3189 3
'데뷔 15주년' 인피니트, 3월 6일 새 앨범 발매…완전체 귀환 [공식]1 NCT 지.. 02.11 02:32 272 1
한복 착장하고 시사회 사회 보는 박경림2 애플사이다 02.11 02:27 2714 0
의사 경고에 매일 식단조절하는 봉준호감독.jpg LenNy.. 02.11 02:24 5012 0
미래가 정해져 있다는 과학적 근거5 세기말 02.11 02:22 7033 0
가위로 주먹이기기.jpg LenNy.. 02.11 02:14 1602 0
건축허가 탓에 중단된 체코 댐 계획, 비버 8마리가 대신 건설.jpg3 LenNy.. 02.11 02:08 5092 0
본인피셜 링딩동 환자라는 유재석1 똥카 02.11 02:08 1366 0
분노 풀리는데 직빵인거 알려줌1 류준열 강다니엘 02.11 02:03 55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