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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톤ll조회 116068l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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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시험관 자체가 남자 정자 적은 장애땜에 하는거인데 주사는 여자만 맞음
(300개넘게 맞고 돌주사라고 해서 맞으면 돌맞은거처럼 아프다함)
남자가 하는건 야동보면서 ㅈㅇ빼내는거 끝
저 호르몬주사 맞으면 암발병확률 개높아진다함
티비프로는 저런거 다숨기고 ‘부모’의 희생으로 둔갑해서 방송함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헐.........
어제
한번만 해도 주사 많이 맞아야하던데..30대 초반도 시험관한다는거보면.. 나이보다는 환경적요인도 큰듯
어제
악 주사 너무 싫어ㅠㅠㅠㅠ
어제
이런 힘듦을 잘 모르고 시작하는 부부들이 좀 있는 것 같더라고예... 나라에서 돈 주고 해라해라 다들 한다 이런 분위기니까ㅜㅜ 이것도 성교육의 일부로 포함돼서 정확한 현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제
ㅠ절대 못하겠다 나는
어제
휘뚜루마뚜루살자  인생은 한 번이니까
본문에 정자 문제라고 되어있어서 궁금한건데요..! 여성이 주사 맞는 방법 말고 남성에게 약물 치료 등으로 정상 정자가 나오게 유도할 순 없는건가요?
어제
정상적인 정자를 생성되게 만들어주는 약물은 아직까지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ㅠ
어제
음 그런데 이미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고통이나 공포, 기타 등등의 부담감이 남성쪽에서 알길이 없고 수요도 적어서 개발이 활성화 될꺼 같지는 않아요.. 편가르기 아니고, 아직까지 관련해서 눈에 띄는 정보가 없는걸 보면
어제
생색을 이미 낸다고..? 저는 저 말듣고 시험관 중단할거같아요 무슨 말인지 뿡인지...
어제
아이고.. 나라면 진짜 못할거같음…ㅠㅠ 저 모든 고통을 겪고 아이를 맞이하는 모든 시험관 시도 어머님들 대단하세요..
어제
와….어우…
어제
여성에게 너무 힘든 과정이네요..
어제
헐....
어제
시험관이 정자문제만은 아니죠
그리고 모르는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충분히 알아보고 생각한후에 결정하지않을까요

어제
시험관이 얼마나 힘든지 알려주는지의 목적이 아니라 다른 목적이 보여서 글 보기가 힘들다 스크롤 내리면서 띠용했네
어제
222
어제
3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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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런 일을 겪으며 임신출산하신거에 대단하다고 생각해야지 오히려 깎아내리는... 오늘도 저출산의 나라다워요ㅠㅠ
어제
정정아 저분 아기 지적장애라고 했던것같은데..
어제
댓 보고 찾아보니 심한 발달지연&장애경계에서 치료받고 완치된 케이스라네요 다른 곳에서 다시 검사받고 자폐 아니라고 진단 받고 치료했나봐요
어제
저는 시험관 하고 있고 정자 문제는 아니고 나팔관 문제라 수술하고 시험관중이예요.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겠죠. 꼭 남자만 문제 많은건 어니더라구요. 착상 실패도 있고..
6회 실패하고 준비중인데.. 배주사 놓는것도 익숙해지면 저렇게까지 멍 많아 들지 않아요. 그냥 주사기 찌를때랑 주사약 들어갈때 아픈건 둔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지.
케바케라 진짜 주사약 알러지 많은 사람도 있고 좀 적은 사람도 있어요. 저렇게 부작용이 많은걸 배우자들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위험성이 많다는건 별로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그냥 너 시작하려고 이미 다 알고 왔지?? 하는 느낌..

어제
저도 이번에 5차 실패하고 마음이 너무 좋지않아서 더 와닿네요....
어제
+  🐾
와 공감입니다.
저도 20대 초중반에 나팔관문제로 시험관 했는데, 진짜 다들 아~무렇지않게 물 흐르듯 과정이 진행돼요
너 당연히 각오 된 상태지? 이건 디폴트값인 느낌ㅎㅎ

19시간 전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네요. 저는 못 할 것 같네요.
어제
대부분 99.9퍼가 고통스럽지만 저희 어머니는 시험관 3번만에 저 가지셨는데 주사포함해서 부작용도 없고 주사도 맞을때 따끔하는 고통만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엄마쪽 문제로 시험관 했고 앞에 두번이 아예 실패해서 돈 많이 든 거 빼고는 힘든 건 없었다고 하셨어요
어제
혐오글 수시로 재업로드 하면 재밌나요
어제
댓글들도 똑같네요 ^^
어제
[이주연]  TBZ
시험관 간절한 부부한텐 필요한건 알겠지만.. 솔직히 자연의섭리를 거스르는 느낌이고 지적장애아 출산위험이나 암발병 영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해보이긴 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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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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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적장애아 출산 위험이 시험관이라서 높은게 아니라, 다태아임신 확률이 시험관을 했을 때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자연임신이든 시험관이든 쌍둥이 임신 시 자폐아 확률이 높아지는데, 시험관은 배아를 2개 넣는 경우가 많아서 시험관=자폐아 확률 높다는 통계가 나온거구요
시험관할 때 배아 1개만 넣으면 자폐아, 지적장애아 낳을 확률은 자연임신과 같아요
난임병원 의사들 목표는 단태아 1명 임신이 목표죠 그래서 ㅎㅎ
시험관이어서 지적장애아 낳을 확률 높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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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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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5/1/12 17:59:3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어제
아무리 어리고 건강한 여자, 남자를 만나도 상대 배우자가 나이가 많으면 쉽게 아기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시험관 부부의 고충은 그 부부의 몫이고 두쪽다 고생과 인내, 금전적 손해를 입기에 한쪽만 무조건 문제라고 보는 시선에는 별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여자가 뻘밭이라 저런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라..

급격한 도시화와 자리잡기 위한 2030대의 노력,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업무시간 등의 고충으로 인해, 나이가 30대 중후반에 접어들면 남자 중에서도 정자 활동성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꽤 있고 여자도 임신이 바로바로 되지 않아요.

그래도 난임부부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예쁜 아기 만나려고 돈과 시간과 노력을 쓰고 있기에 남자쪽도 여자쪽도 폄하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어제
그만큼 고생해서 힘겹게 아기를 갖게 된 부부들에게 위로와 축하드리면 되는거지 뭘 또 거기까지 욕하나요
어제
시험관 2차중인데 주사놓는거 생각보다 안힘들어요 따끔한건 금방 해버리고 돌아서면 주사생각은 잊음 그리고 의학의 힘이 아니면 갖기 힘든데 그거라도 할 수 있으니 선택하는거구요 시험관이 자연의 힘을 거스르는 거라면 항암같은 의학도 자연의 힘을 거스르는거겠죠
안해봤으면서 해볼 기회도 없을거면서 타인의 노력은 왜 까내리는걸까요?

어제
와… 나는 이미 난소 하나 떼어내서 애기 안들어서면 시험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집에 자폐 가족도 있는데 최대한 자연 임신 해야겠네요.. 몰랐던 사실 알아가요..
어제
자폐아 출산 위험이 시험관이라서 높은게 아니라, 다태아임신 확률이 시험관을 했을 때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자연임신이든 시험관이든 쌍둥이 임신 시 자폐아 확률이 높아지는데, 시험관은 배아를 2개 넣는 경우가 많아서 시험관=자폐아 확률 높다는 통계가 나온거구요
시험관할 때 배아 1개만 넣으면 자폐아, 지적장애아 낳을 확률은 자연임신과 같아요
난임병원 의사들 목표는 단태아 1명 임신이 목표죠 그래서 ㅎㅎ
시험관이어서 자폐아 낳을 확률 높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5일 배양 배아 1개만 넣으시면 자연임신과 확률 다를 바 없어요~
그리고 난소 1쪽만 있어도 충분히 자연임신 가능!

어제
저런 문제는 그 부부들의 고충이고, 시도하는데 돈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함부로 타인이 말을 얹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젊을 때 결혼하면 좋겠지만은, 애초에 한국에서는 대학 나오고 돈좀 모으고 하면 벌써 30대가 되지 않나 싶네요... 미국/유럽권과 다르게, 사회가 30대만 넘어가도 신입으로써 도전하기 쉽지 않은 구조인 만큼 자리를 잡고나면 어느새 그렇게 될수밖에 없기에ㅠ

여튼 열심히 살아온 난임부부 분들게는 질타나 판단보단 그냥 응원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아이가 늦게 찾아올 순 있지만, 걸음이 느려서 그럴뿐 꼭 찾아올 꺼라고요

어제
돌주사라고 하죠… 아직 부작용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가 불분명함에도 우리 나라에선 당연하게 권유되는게 부자연스러웠어요. 외국에서는 시험관 하기 전 후에 발생될 질병이나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겠다는 서명도 받고 진행하는데 아무리 안전한 주사여도 단기간에 저렇게 많은 주사를 사람 몸에 놓는게 정말 안전할까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
의료폐기물을 위험하게 애기 주변에…어휴
어제
Pinterest  우리가! 남이가~!
아…이건 또 처음 안 사실
어제
전 이런글 좋아요 아무 생각 없이 다들 하니까 할 수도 있을텐데 이런 글들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어제
애기 가지려고 고생한건 알겠다만
주사기로 아기 주변 감싸서 하트만들어
사진 찍는건 별로...

어제
무지개신발  😉
고생한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네 무섭다..
어제
와 나는못할듯 너무아퍄보여요ㅠㅜ
어제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그만큼인거예요
저 분들의 간절한 마음은.
그 모두를 감당하고도 원할만큼 진심으로 아가가 와주길 소원하는 거

어제
시험관 현재 하고 있는 입장으로.. 본문에 조금 과장되서 나온 부분이 있어 말씀드려봅니다. 몸에 좋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부부 둘의 합의 하에 아이 갖고 싶기 때문에 진행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남편 문제가 아니더라도 여자 쪽 문제 때문에 혹은 나이 때문에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둘 다 정상임에도 길어지는 비임신기간으로 인해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주사 '매달' 맞지 않습니다. 과배란 유도가 정상적으로 되어 난자를 10개 이상 채취한 경우 여러개 난자로 한달에 한번씩 넣는다고 가정하시면 채취한 난자를 다 쓰는 동안(몇개월) 과배란 주사를 맞지 않습니다.
물론 본문에 나온 돌주사를 난자 채취 후 (이식을 위해) 맞기는 하나 배가 아프고 부작용이 있다면 질정 혹은 먹는 약으로 대체 할 수도 있습니다.

시험관 시술 하는 입장에서 주사 힘듭니다. 병원 방문하는 것도 힘듭니다. 직장 다니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생리주기에 맞춰 급박하게 회사 일정을 빼 병원을 다닌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제일 힘들었던 건 시험관을 한다는 자체, 사람들의 시선, 지지하지 않는 주변 사람들이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사실 유산이었습니다.(여러번)

시험관... 저도 하고 싶지 않고... 병원에서 안내하기로도 자연임신과 동일한 비율로 기형아 등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말에 그럴꺼면 이 짓을 왜 해야하는 지라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합니다. 본문에 언급된 지적장애아 비율도 걱정됩니다.

무엇보다도 시험관은 여자가 더 고생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어제
지적장애아 출산 위험이 시험관이라서 높은게 아니라, 다태아임신 확률이 시험관을 했을 때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자연임신이든 시험관이든 쌍둥이 임신 시 자폐아 확률이 높아지는데, 시험관은 배아를 2개 넣는 경우가 많아서 시험관=자폐아 확률 높다는 통계가 나온거구요
시험관할 때 배아 1개만 넣으면 자폐아, 지적장애아 낳을 확률은 자연임신과 같아요
난임병원 의사들 목표는 단태아 1명 임신이 목표죠 그래서 ㅎㅎ
시험관이어서 지적장애아 낳을 확률 높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어제
시험관 혐오조장플 또올라오네 지긋지긋
어제
트레저최현석  7CHILL
여자 문제로도 시험관 해요. 그리고 부부 둘이 합의해서 시험관 하는걸 왜 다른사람들이 난리인지... 물론 본문에 생색낸다는 남편은 별로지만
어제
실험관시술 자체가 비정상적인 방법이긴하니 ..
어제
20대 출산하는게 제일 좋은데..
어제
진짜 지금 시험관으로 애기 갖은 사람 입장에서 이글과 달리는 댓글들땜에 분노가 치미내요
어제
그냥 신기하긴 하네요.. 애 키워야겠단 생각 거의 없고 나중에 키우더라도 입양 쪽에 더 관심 있는 입장으로서 .. 저렇게까지 자기 애를 원한다는 마음이 짐작이 안되긴 해요 ...
어제
말만 주사맞는다고하지 엄청많이맞는구나 몸상할정도로 ㅠㅜ
어제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이 글 올때마다 막짤 사고방식이 경이로움
어제
몰랐는데 전 못하겠네요
어제
어후우 일단 나라면 못하겠다 그냥 다른방법을 알아볼듯 없이살거나..아니면 입양도있고..
어제
권재희  쮸쀼♥
아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저는 주사 맞는 걸 무서워해서 못할 것 같거든요.
어제
시험관이 결국 여자만 고생하는 거 누가 몰라요..본인들이야 안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의학적으로 임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시험관이고 이미 우리나라에 시험관 준비하는 부부가 수천만명일텐데.. 그들도 이미 고생하겠다는 걸 모르고 시작하는 부부가 몇이나 있을까 싶고.. 여기 글과 몇몇 댓글들은 시험관 부부들을 너무 비난조로 말하는 거 같음.. 남자 정자가 건강하고 여자 난자가 안좋아도 하는게 시험관이예요.. 이런 글들은 항상 무조건 남자탓만 하는 뉘앙스라서 좋아보이진 않아요
어제
가끔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은
어제
내가 내돈내고 시험관하겟다는데 뭔관심이 이렇게많나요ㅋㅋ 시험관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벼운마음으로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다 알아보고 몸관리도 몇달때 하면서 간절히 아기 기다리는 사람들인데 몸 상하는거 몰라서 하는사람이 어딨나요? 어차피 안하실꺼면 관심끄시죠 기괴하니 마니 말 얹지말고 저출산 시대에 아기 출산 하는게 애국인 시대에 스스로 낳겠다는 사람들 응원은 못해줄 망정 못할짓이니 왜하냐는니 그런말 얹지 마세요 상처받아요
그리고 시험관 하는 이유도 원인불명도 많고 여자쪽 문제도 많습니다 남자쪽이유가 다가 아니에요

어제
에휴
어제
외국에선 시험관으로 생기는 부작용과 질병에 책임지지 않는다는 동의서부터 받고 시작한대요..실제로 연구도 많이 하는데 안좋은 사례도 많다고함 고농도로 호르몬을 주입하고 자극하다보니 여성암 위험도 높아진다고 들음. 그걸 감수할만큼 아기를 갖고싶은거죠? 아직은 이해 못하는 영역임
어제
몰랐네 엄청 고생하고 힘들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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