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누가착한앤지ll조회 409l







 
👏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다들 송중기가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다는 말 나오는 최근 영상242 탐크류즈11:5946429 2
유머·감동 샤워하면서 내장까지 씻어버리는 사람.jpg74 어니부깅01.12 22:56107164 0
이슈·소식 [단독]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72 올라운더0911:4331078 0
유머·감동 런닝맨 보다가 엥스러웠던 지석진 발언73 유난한도전01.12 23:5375096 3
정보·기타 감자칩에 환장하는 배우 이준혁의 추천 감자칩380 칼굯12:5023984 32
건희사랑 카페에 구치소 식단올려줬더니9 다시 태어날 수.. 4:25 32050 3
공중파 3사 아나운서 특징1 알케이 4:23 8140 1
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 95010.. 4:19 8159 0
열두 글자로만 말해야하는 병3 네가 꽃이 되었.. 4:07 1373 0
친구가 여행 취소한대 이거 맞아...?11 쇼콘!23 4:04 38167 0
현 30대 과거 학교 체벌 레전드.jpg2 얼씨구 3:24 10318 0
[익웃] ooo땅에도 봄은 온다? 이거 뭐더라 제발ㅜㅜ5 NUEST.. 2:59 12903 1
[나라는 가수] 많이 힘든 이 시기에 같이 듣고 힘냈으면 해서 올려보는 "선우정아 .. 기후동행 2:57 30 1
이런 젓가락 개싫은 달글7 한 편의 너 2:56 13676 0
머리가 쨍하도록 맛있는 겨울 산골 동치미국수.gif1 마카롱꿀떡 2:54 2921 1
2024년 12월 31일 마지막날 오늘 이그림 실제로 보나요? 백구영쌤 2:52 24 0
40살 기념 르브론 제임스 커리어 Top40 플레이 無地태 2:52 27 0
소프트콘 이쁘게 담기2 오이카와 토비오 2:51 592 0
30대들이 갑자기 운동하는 이유.jpg 기후동행 2:48 4054 1
수십개 목줄에 묶여살던 시골 강아지 입양3 어니부깅 2:36 4266 0
학대 받던 강아지가 처음으로 애정 어린 손길을 받는 순간.twt 쟤 박찬대 2:30 2787 1
"함께 여행한 18명 중 저만 살아남아"… 제주항공 참사 유족은 오열했다2 가나슈케이크 2:28 7205 2
이 시각 일본 공중파 뉴스3 풀썬이동혁 2:25 2900 1
자신을 버린 주인을 저주하는 인형1 Jeddd 2:24 1437 2
참사를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 디카페인콜라 2:23 3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