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 한 지역방송에 의하여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히키코모리 생활을 전전하던 도중 2022년 7월 16일,
사이타마현의 자택에서 기분안정제를 복용하고
화장실에서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변기와 물탱크 사이에 머리가 끼는바람에 구토하면서 머리를 빼지못하여
자택에서 고독사한 시체로 발견됐다고함
피해자 나이보다 3배이상살고 지가 한짓에 비해서 편하게 갔다는게 일본여론
소년 D도 2021년에 죽었다고 함
나머지 둘도 얼른 죽어서 지옥에서 평생 고통받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