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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스피또띠아











10월이 무화과 철이라죠

진짜 짱맛인 무화과를 먹으려면 전남으로 사람이 내려가야함.twt | 인스티즈
진짜 짱맛인 무화과를 먹으려면 전남으로 사람이 내려가야함.twt | 인스티즈







진짜 짱맛인 무화과를 먹으려면 전남으로 사람이 내려가야함.twt | 인스티즈







진짜 짱맛인 무화과를 먹으려면 전남으로 사람이 내려가야함.twt | 인스티즈







진짜 짱맛인 무화과를 먹으려면 전남으로 사람이 내려가야함.twt | 인스티즈





그리고 인용 보니까
전남 쪽 저짝 동네는 할머니 집이든 본가든
마당에 무화과 나무 하나씩 심어져있는 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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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이뎅이  2013.12.18
맞아요! 어릴때 무화과 나무에서 살짝 벌어진거 따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그 기억때문에 무화과 좋아하는데 확실히 마트에서 파는건 그런 맛이 없고 밍밍하더라구요 ㅠㅠ
4개월 전
밥밥띠라라  B.A.P_방정유문
이래서 무화과 안사먹어요... 본가내려갔을때 상태보고 하나씩 따먹으면 진짜 달달 ㅠ
4개월 전
오둥이  귀요미
무화과 넘 마싯 ㅜㅜ 사먹다가 집 마당에서 아빠가 따다 주신 거 먹으면 엄청 달고 숙숙 들어가요🤤
4개월 전
DAY6 KIMWONPIL  피리미리야
아 그래서 어머니가 무화과를 좋아하시는구나...... 저는 덜 익은 무화과나 디저트에 들어가는 당절임 완료된 무화과만 먹어봐서 저게 무슨 맛이야 이랬는데 어머니 본가가 전남 쪽이라 잘 익은 무화과를 많이 드셔보셨던 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4개월 전
유독 바닷가쪽 무화과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대천, 목포, 여수… 좁은 지인들 중에 바닷가 근방 사는 분들이 꼭 무화과를 키우셨고 거기서 먹은 무화과는 찐이였습니다..

4개월 전
크리미하고 달고 부드럽고 빨간 부분은 씨가 있어 빠작빠작 씹히는데 살짝 상큼하고 먹구십따ㅠ
4개월 전
맞아요 부모님 집이 화성 바다가 쪽인데 무화과 꿀맛
4개월 전
부럽습니다,,,
4개월 전
저도 집이 광주라 할아버지집가면 오래된 무화과나무가있었어요. 철이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저희가 오는 주말 전에 터질정도로 푹 익어서 말캉해진 무화과를 똑똑 따서 창틀에 놔두어주시곤 했어요. 그걸 다먹고 나무에 아직 따지않고 잘익은 무화과까지 전부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맛있는 무화과는 꿀보다 달아요
사진처럼 다 터진 무화과는 정말 찐입니다

4개월 전
SVT
무안에서 사온 무화과 진짜 달고 새빨갛고 맛있었오요
4개월 전
뚜벅이시면 목포가서 사시구 차있으시면 영암 삼호읍 하나로마트나 길거리에서 파는거 사세요~~
4개월 전
감사합니다
4개월 전
사카모토 타로  허위매물
그러고보니 전남에만 살면서 야생무화과만 따먹다가 디저트가게의 무화과를 먹고 충격받았던 적이 있어요 너무 맛없어서
4개월 전
과수원 옆 도로에서 파는것만 사먹어보다 서울와서 마트에서 사먹는데 진짜 실망했어요
비싼데 맛없어서ㅠㅠ

4개월 전
해왕성  그동안 잘 해왕성:)
제철에 전남에서 국도 타면 길가에 무화과 상인 엄청볼 수 있어요!!
4개월 전
맞아요 여수 외할머니댁 마당 앞에 있어서 그냥 따먹고했어요 ㅠㅠ 그 맛 안남 ㅠ
4개월 전
여수가 본가인데용ㅎㅎ 집앞 마당에 무화과나무 있어요 !!! 짱맛탱
4개월 전
저희 집도 전남인데 집에 무화과 나무 있어요~~!
4개월 전
빗살무늬 토기  빗살무늬넘매력적!
맛있겠다
4개월 전
별당아씨  한복예뻐요
외가가 진도인데, 어릴때 먹던 무화과맛 잊지못해요 ㅠㅠ 입에 혓바늘 올라올때까지 먹게되는 마법의 맛♡
4개월 전
31521  꼬리
헉....... 가고싶다
4개월 전
아... 어릴적 우연히 먹었던 무화과가 맛있었던게 이 이유였군요. 마트서 먹는 무화가 맛이 없어서 추억보정이었나 했었는데. 진짜 맛있었던거였군요 ㅋㅋㅋ
4개월 전
하이라이트으  윤두준양요섭이기광손동운
영암 무화과 맛도립미다 여러분 ! 그리고 무화과도 품종이있는데 일반 우리가 잘 아는 보랏빛? 껍질 무화과도 맛있지만 바나내(?) 반하내(?) 하튼 이런 이름인 애들이 껍질은 초록색으로 맛없어보이는데 훨씬 달고 맛있어요 !!!!!
4개월 전
추석때 해남 무안 영암~ 라인 고속도로에서 꼭 무화과 사와요 ㅋㅋㅋㅋ
4개월 전
목포 출장갔을 때 누가 줘서 먹었던 무화과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생각나요..ㅋㅋ 디저트에 꿀이랑 나와서 먹는 것보다 더 달던 생무화과!!
4개월 전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나 보네요!
벌이 안에 들어가서 죽는다는 거 알고 먹을 생각도 안 해봤는데

4개월 전
맞아요 시골에 가면 따먹었었는데 진짜 맛있어요ㅠ
4개월 전
여수 할머니네에 무화과 나무 한 그루 있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ㅜ
4개월 전
Nicholas D. Wolfwood  The Punisher
진짜 너무 궁금해요 저는 무화과 먹으면 입이랑 입술이 얼얼해져서 알레르기인것 같아서 못먹겠더라구여ㅠㅠ
4개월 전
하 찐니에요 전 아짓도 해남에서 아빠가 길에서 따준 무화과가 제일 맛있었어욬ㅋㅋㅋ(아빠 이모네였어요)
4개월 전
오다주움  망글
헉....제대로 된 무화과 먹어보고싶네요... 저도 약건 밍밍하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서 뮤ㅓ지 했는데 덜익은 거였군요..
4개월 전
전라도 어느 휴게소에서 산 무화과 진짜 달고 맛있었는데..
4개월 전
하 무화과철에 본가 내려갈때마다 무화과 먹는데 진짜 꿀임... ㅠㅠ 서울에서 먹는거랑 차원이 달라요 ㅠㅠ
4개월 전
오 이래서 그렇구나... 어쩐지 할머니가 전남쪽사셔서 어렸을때 가끔먹었는데 진짜 달았거든요.. 근데 요새 케이크나 어디 올라가있는거먹으면 맛이없더라니..
4개월 전
외할머니 댁이 전남에 있는데 마당에 무화과 나무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계절에 맞춰 놀러가면 냉장고에 미리 넣어두셨다가 꺼내주세요 시원하게 먹으라고! 진짜 맛있는데ㅎㅎ
4개월 전
Lee Felix_  용복이는하늘이에요❤
저도 생각해보니 저희 여수 외할머니 집에 무화과 나무가 있었고 꼭 가을즈음 외할머니 집에 놀러가면 다 물러지고 터진 무화과가 달큰한 냄새를 잔뜩 뿜어내며 한 가득 쌓여있었거든요...!
어린 맘에 물러터진 건 또 먹기 싫어하니까(그게 제일 맛있는 건데도) 할머니가 물러지고 터진 건 다 제쳐두고 가장 예쁘고 달 게 잘 익은 무화과는 잘 보관해두셨다가 저 오면 먹으라고 내어주고는 하셨어요...
할아버지 방에서 티비 보면서 그거 하나씩 까먹다가 다 먹으면 끈적거리는 손으로 손장난치고 있으니까 할머니가 손 씻으러가자고 절 주방에 데려가시고는 손을 씻겨주셨어요...ㅋㅋㅋ 화장실이 할머니집 구석에 있어서 어둑어둑하니까 어릴 때는 무서워해서 자주 안가고 싶어했기 때문에ㅠㅠ
무화가때문에 또 이런 추억에 잠기네여...

4개월 전
무화과 진짜 달고 맛있움...ㅠㅠㅜ
4개월 전
전남.... 전북쪽엔 없드라구요....
4개월 전
,^_^,  햅삐
ㅇㅈㅇㅈ 우리 할머니집 마당에 심어져있던 무화과나무에서 따먹은 무화과를 평생 잊을수가 없어요ㅜ
4개월 전
목포사람인데 무화과 젤 좋아해요 🥹 서울 올라와서 덜익어서 아삭한 무화과가 껍질채로 케이크 위에 올라온거보면..슬퍼요....이게아닌데😢
4개월 전
무화과는 일단 향이 너무 좋아
4개월 전
무화과는 벌어져잇는 놈을 먹어야 맛잇음...
4개월 전
몬먹어도 고  다시 만나요
본가 내려갔다 올라오는 길에 꼭 사서 돌아옴
4개월 전
영암이 짱입니다 국도를 지나세요 시골 길거리에 가판이 있을거예요
4개월 전
외가가 영암이라 무화과 서울에선 못사먹겠음..
4개월 전
어쩐지 서울에서 먹으니까 그 맛이 안 나더라고요
4개월 전
어렸을 때 할머니네 마당에서 무화과 아래쪽이 조금 열어지면 따서 바로 먹곤 했는데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4개월 전
ㄹㅇ 무화과 짱맛인데... 왜 맛이 덜한가했더니 그런이유가 있았구나
4개월 전
원래 도로에서 파는 건 줄 알았는데..
4개월 전
사먹은 적 없고 우리 집 마당에서 따먹어요 짱맛
4개월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친척이 무안 살아서 저 무화과 좋아한다니까 한박스 보내주셨는데 세상에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어요..
4개월 전
마자요 영암 무화과 짱입니다
4개월 전
목포역 앞에서 무화과 파시는 분이 계셨는데 향이 장난아니었어요.. 한박스 살뻔
4개월 전
김무준  @junmu_
집 앞에 무화과 나무 있는데 익으면 미친듯이 달아요
4개월 전
무안 무화과 정말 맛있어요
4개월 전
영암 무화과 진짜 맛있어요ㅜㅜ
4개월 전
유럽 여행갔을때 무화과 진짜 많이 사먹엇는데 어디서 사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동네나 컬리에서 사먹은건 밍밍…ㅜㅜ 덥고 해 쨍하고 바람잘통해야 맛있나봐요
4개월 전
부럽다...오로지 무화과를 위해 전남 가보고 싶어졌어요
4개월 전
영원토록 빛날  데이식스
난 왜 무화과를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건가.... 맛있겠다
4개월 전
어쩐지 디저트에 올린 무화과는 진짜 맛없어서 내가 알던 무화과가 맞나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화과 여름에 환장하는 과일 ㅠ

4개월 전
진짜 맛있어요
4개월 전
ㅇㄱㄹㅇ
4개월 전
무안 근처에 할머니집 있는데 진짜로 윗집 아랫집 옆집 다 무화과나무 있어용 ㅋㅋㅋㅋ 저희도 있었는데 그거 따서먹으면 진짜 극락이에요. 바로 따먹는 무화과 대짱맛
4개월 전
맞아여 영암 무화과 짱맛도리~~
4개월 전
양요섭의 데스노트  끄적 끄적 ..
어쩐지,, 시골이 전남인데 어렸을때 부모님이 길가에 열린 무화과 하나 따줘서 처음 먹어본 무화과만큼 달고 맛있는걸 그날 이후로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진짜 꿀발라놓은 것 처럼 끈적했지만 그만큼 달았음ㅠ
4개월 전
맞아요 충분히 익혀서 딴 무화과는 진짜 속이 다 꿀이라구요 ㅠㅠㅠㅠ 무화과 농장하던 지인의 지인에게 얻어먹었던 그 무화과를 잊을 수 없음 ㅠㅠ
3개월 전
엥??  
저희집은 청무화과 더 좋아해서 그것만 먹어요!
3개월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부모님 고향이 진도라서 외할머니께서 택배로 보내주시면 거의 다 으깨져서 오는데 엄청 달고 맛있었어요. 어릴때부터 항상 다 익은 달콤한 무화과만 먹어와서 무화과 밍밍하다는거 이해를 못했음
3개월 전
헐 근데 진짜 저희 할머니 집에도 무화과 나무 있어요
3개월 전
나중에 꼭 청무화과 드셔보세요 보라색 무화과보다 훨씬 맛있어요! 안익은 무화과가 아니고 원래 초록빛인 무화과 완전 달달구리 맛있습니다
3개월 전
무화가철에 도로에 노상으로 무화과 파는곳있으면 한번쯤 드셔보세요
한바구니로 구매해야 해서 양이 많다 생각하실수 있지만
맛있어서 금방 먹을수 있어요

2개월 전
맞아요 막 따서 먹어야 맛있음 전남은 아니지만 할머니 집에 무화과 나무가 있어서 한번씩 따먹으면 진짜 맛있었음ㅠ
2개월 전
부럽다 무화과 처돌이 서울러는 웁니다
1개월 전
영암에서 부모님이 사오신 무화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굿 … 잊지못하는 맛 진짜 이렇게 달 수가 있다고?라고 생각들었던 맛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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