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암생각도 안든다..
맡은 일만 잘하면 생각보다 복장은 별 상관없구나 싶어서 둘러보니 일잘러 팀장님도 슬리퍼 신고 있었는데 눈치 못챘던거엿음
이제 보니 복장지적하는 사람들은 심심했던거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