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진짜 같이 살 만큼 깊은 관계 여성이 7-12명 정도(비공식은 더 있대)로 알려져있는데
거기다 여성편력이 자기 이상형적인 특징적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학력 얼굴 몸매 취미 직업 기혼여부 국적 안가리고 만났는데 다 20대거나 그 이하 여성임.. 친구 약혼녀랑도 만나고..
23세 26세 27세 17세 29세 21세 27세•••
본인이 70대일 때에도 20대를 만남(참고로 심부전으로 92살에 뒤짐 담배도 하루 4갑 핌)
지나가던 17살한테 나 피카소인데 너 얼굴 맘에 들어서 그리고 싶다 이러면서 꼬심 거절했는데 6개월이나 따라다니면서 꼬심 (스토킹 아님?)
그 여자가의 여자 ‘발터’ 이 때 임신중임 그림에사 배에 손 올린 것도 그 이유…
그렇게 8년 동거하다 너무 순종적이고 발터 어릴 때부터 데리고 살아서 사회생활도 안했는데 무식하고 품위없다고 무시하고 구박하더니 바람핌
그 다음 여자가 의 ‘도라’ 나이가 좀 그나마 있어서 29세 당시 26세 차이
근데발터랑도라 동시에 만나고 이 모든 여자를 만날 때
올가랑 혼인 기간중인 유부남임 이혼 안해줌 심지어 올가가 상류층 집안이라 물론 그림 실력도 있지만 올가 덕에 상류사회 접하고 거기서 소개받고 유명세 타고 돈 번건데 이 때 많이 벌어서 이혼하면 재산분할 해야되서 하기 싫어서 안해줌
그러다 또 다른 여자 만나는데 도라 자리를 쫓아내고 다른 여자 만나면서 또 발터랑 자기 아내도 두고 계속 이런식..
그리고 헤어질 때 너 나가 이런식… 그래서 만나던 여자들이 정신병까지 얻고 이랬대..
피카소 와꾸바리..
그리고 마지막 여자한테 72세인데 20대 여자한테 매일 매일 6개월간 장미 1송이 줘서 꼬심…ㅋ ㅜ (졸라 무서울거 같은데 미친할배)
글고 원래 아내 올가는 결국 지쳐서 암으로 사망함 끝까지 이혼 안하고 재산분할 안해줬음….
그리고 17세 때 만났던 발터는 홀로 피카소 그리워하다 자살하고 우는여인 도라는 정신병원에서 생 마감..
그리고 장미 줘서 꼬신 여자랑 그후 재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