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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yall조회 100742l 4

남편이 아들 뺨때림.jpg | 인스티즈


폭력을 쓰냐 안 쓰냐는 좀 고민이긴하지만

(일단 나도 때리긴할듯 왕따가해자인데 말로 해결은 안될것 같음)

일단 아들의 행동은 맞아도 할 말없음.



 
   
KNK
맞아도 쌈 가해자가 1등주도자 3등주도자가 어디있음 피해자 입장에선 다 똑같은 가해자일텐데
4일 전
22
4일 전
33
4일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4
4일 전
5
3일 전
6
3일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그냥 내 학창시절에 저런 애들이 말을 들어먹고 갱생이 됐었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4일 전
나 90년생인데 나는 빤스만입고 쫓겨난적많음... 심지어 여잔데도 ㅋㅋㅋㅋㅋㅋ.
나는 맞아도 손바닥이었는데 내동생은 남자애라 오만군데 다때림. ㅋㅋㅋ 물론 어렷을때만.~

4일 전
👏
4일 전
저 때 제대로 안 잡으면 나중에 자기 부모도 때림
4일 전
여울정우  정우보기위해태어난사람
저렇게 뺨 맞고 사람 되면 다행인데 오히려 엇ㄴㅏ갈까바 불안
4일 전
다른 혼날짓 했을때의 훈육은 절대 폭력 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을 괴롭히는 나쁜짓 한 경우에는 본인도 똑같이 약자 입장이 되어봐야 정신머리 고칠수 있다고 생각함 (폭력에 예외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개인적인 기준임)
4일 전
22222
4일 전
3333
3일 전
나였음 더 때리라 할듯 애들이 편하고 여유가 있으니까 남 때리고 다니는듯 바쁜애들은 준비하느라 저럴 시간도 없음 그리고 학폭하는 애들도 살인자나 마찬가지 인듯
4일 전
속시원하네 아버님
4일 전
가해자한테 1등 3등 따지는거 보니 엄마가 애 잘못 키웠네.
애는 더 혼나고 정신 차리길

4일 전
꿀감자  응애 나 아가 앙갱
ㄹㅇ 순번을 정하고 있다니 충격
4일 전
22 엄마 정신 못차렸네요
4일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3333 ㅋㅋㅋㅋ같은 주동자면서 할말은 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당도랑얼음  당돌한얼음이요?!
4 ㄹㅇ 3등 이러고있다..
4일 전
5 엄마 때문에 애가 저렇게 자랐군요 음...
3일 전
복실ee  💎
666 애엄마 애 감쌀 생각이 넘치네요..
3일 전
77
3일 전
 
👍
4일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무릎꿇고 손바닥 맞거나 벽보고 서서 종아리맞는 체벌가지고는 안됨
사랑이라곤 전혀 느껴지지않는 폭력을 당해봐야 그게 얼마나 아픈건지 앎
나라면 아들한테 가서 너랑 너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한 아이는 더한 아픔을 겪었을거라고 알려주고 절대 위로하지 않을듯

4일 전
말로 들어서 될 애 였으면 애초에 학폭 가해자 무리에 끼지도 않았겠죠
4일 전
남한테 피해주는 거는 엄격하게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4일 전
진기화  샤이니
맞아도 쌈 3등 주도자라는 변명은 1 2등 주도자가 있어서 3등이었을 뿐 1 2등 없었으면 아들이 1등 주도자였음ㅋㅋㅋㅋㅋ
4일 전
너무 공감입니다
4일 전
3등 어쩌구는 가해 사실에 대한 회피성 변명으로 밖에 안보여요
뺨을 때린건 잘했다고 보기 어렵지만, 왕따 가해 같은 경우에는 체벌의 훈육 충분히 이해가요

4일 전
가해자도 순위 메기냐? 1등 3등이 어디있음 아들이 3등가해자라고 하는거 보니 엄마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4일 전
순위를 왜 매김? 가해자는 그냥 가해자예요.
4일 전
처맞아야지
4일 전
더 맞아야 돼.
4일 전
션취안  리키
그와중에 쉴드친다는게 3등주도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감
4일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뺨도 어림없지 똑같은 고통을 주기 위해서라면 똑같이 피를 흘리게 만들어야함
4일 전
하이고
4일 전
고쳐질 라믄 패야쥬
4일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3등 주도자는 또 뭐야... 남편만 정상이네
4일 전
두토리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맞아야 정신차림
4일 전
남편은 자기 아들이어서 때리는 거예요. 더 엇나가지 말라고
4일 전
3등 주도자 이러네..
4일 전
하깜콩  하성운💜💙💛
1등 3등이 어디있어.. 피해자 학생은 똑같이 가해자라고 생각할텐데..
4일 전
엄마가 저렇게 키우니 애가 저렇게 자란건지.
1등 3등 주도자가 어디있음. 그냥 가해자지 미화할려고 하네 자기 자식이 피해자여도 가해자들한테 너는 1등가해자, 너는 3등가해자 숫자놀이 할려나?

4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맞아도싸다..
4일 전
반불구되도록 때려야지 더 커서는 감당도 못함 부모가
4일 전
패야죠
4일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맞아도 싸다
4일 전
저게 맞죠
4일 전
1등이니 3등이니가 그게 중요합니까… 왜 유독 아들이면 눈 돌아가는 엄마가 이렇게 많은지; 본인한테만 귀한 자식새끼인가요?
4일 전
우누양없  0522 AB6IX
이건 진짜 두들겨패야함
4일 전
남편만 제정신;
정신차리세요 아주머니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 남편덕에 짐승 아니고 사람으로 살 기회를 얻은거니까

4일 전
22
4일 전
33
3일 전
제목만 보고 남편이 화풀이했나 싶었더니
학폭 가해자면 맞아서라도 정신 차려야됩니다

4일 전
몇등 주도자 그런게 뭔상관ㅋㅋㅋ
가담했다는것부터가 가해자지
학폭 가해자 죽도록 패고
벌거벗겨서 집밖으로 내쫓아야됨

4일 전
MHN  💕
글 쓴 거 보니까 엄마가 애 기죽는다고 되게 오냐오냐 키웠을 듯 학폭가해자로 자랐으면 당연히 처맞아야지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ㅠㅠ‘ 이러고 있네 개답답하다 아빠라도 정상이라 다행
4일 전
Shigol Jabjong  귀족
3등은 무슨.. 사람 마음은 말 한마디로도 평생 불구가될 수도 있는건데 누구맘대로 그 순위를 정함?
4일 전
아내가 이상하네
4일 전
아버지가 진짜 참된 아버지임 어릴 때 고쳐놔야 함
4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222
4일 전
333
3일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난 벌은 주겠지만 패는 건 최후의 보루로 둘 것 같음
4일 전
하울의움즥이는성  인호야 행복해라
폭력 반대지만 자식이 한 짓 때문에 피해자가 생기는 경우 체벌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봄…
4일 전
1등 3등주도가어딨냐
이글부터가 감싸고도는거 다티남
학폭 가해자면 인간되기 그른놈그렇게 때려서라도 인간만들어야되는거지
그리고 저렇게말안들으면 서라도사람만들어놔야 지아빠무서워서라도 다시는 안함

4일 전
때리는 걸로 모자르고 부모둘다 반성하고 양육 방식에 무슨 문제 있었는지 고민해야함
한번 때려서 고쳐지는게 아니라 가정환경이 바뀌어야함

4일 전
맞아야 정신 차리는 드문 경우라고 생각해요
4일 전
남의 집 귀한 자식 죽일뻔한건데 그럼에도 지 아들이 3등 가해자라고 또 감싸고 있네 피해자 입장에선 다 끔찍한 학폭 가해자인데ㅜ 그래도 정상적인 남편 만나서 다행입니다 저때 안잡으면 부모도 잡아먹을거임
4일 전
내자식이 저러고 남편이 때리면 난 이해함
잘못은 호되게 혼내고 어릴 때 고쳐야함..
대충넘어가서 애가 그래도 되는구나라고 학습하면 머리 개아픔

4일 전
저였으면 같이 팼음 학폭은 ㄹㅇ 지도 쳐맞아봐야 정신을 차림
4일 전
Spotify  모두를 위한 음악
뺨을 때리는건 아니라고 봐요.아들이 너무나도 잘못한건 맞지만
4일 전
폭력이 정당화될 순 없지만, 선한 부분보다 이기적인 부분의 큰 성향의 애라면 어쩔 수없는 선택이죠. 왜냐고여? 지능이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어중간한 훈육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애초에 정상적인 아동이면 친구를 괴롭히지 않아요ㅋㅋ 사람 괴롭히면서 우월감 또는 성취감 느끼는 인간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무슨 소린지 알겁니다. 엄마가 강하게 훈육 못하는건 자식과 서먹해지는게 불편하니까 악역 못하는것 뿐이예요. 이미 머리가 있는 애면 심리적인 강자가 자기라는걸 인식할 텐데 아빠도 그걸 알았겠져
4일 전
그리고 폭력은 안된다는 분들은 아이가 아이를 폭력한 거는 흐린눈하던데 아이의 행동에도 분노 좀 하셨으면.. 어려서 그렇다기엔 기어다니는 애기가 아니잖아여..
4일 전
2222 도대체 어느 정도로 괴롭혔기에
애가 자기 팔로 창문을 부셨을지...
어제 인티에서 봤던 판글.. 식탐아이 정신적폭력아빠 가정에서 아이엄마아빠 모두 미쳐가는데도 이혼만은 안하겠다던 아이엄마글이 생각나네요

4일 전
3 저 초등학교 때 학폭당했는데 가해자 7명 싹 다 기억나고 똑같이 싫어요 평생의 트라우마임 폭력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저건 본인이 폭력 가해자잖아요
3일 전
엄마가 제정신이 아닌데 아빠라도 아들 바로잡으려고 하는 걸 보니 다행이네요
4일 전
리오오  하이라이트
힘의 논리로 타인을 괴롭혀본 애들은 똑같이 힘의 논리로 다루는 게 효과적임. 말로 하면 오 이 정도로 넘어가네ㅋ 싶어서 또 할 확률 매우 높아요.
4일 전
저걸 맞아도 싸냐고 하는 정신 저러니 애가 저러지
4일 전
저 상황에서도 1등 3등 따지는거 보니 엄마라는 사람은 제정신 아니군요 지 아들이 당했어도 가해자한테 등수 따져가며 화낼건지? 그리고 저런 경우 체벌이라도 해야죠 집단으로 한명 괴롭히는 인간들 혼자는 못해도 여러명이니 그거 믿고 괴롭히면서 우월감 느끼는데 그런 애들 말로만 해선 안됩니다 요즘 선생들이 못하니 부모라도 강력하게 잘못을 알려줘야죠
4일 전
맞아도 쌈 맞아야 피해자가 얼마나 아팠을지 알죠. 저런 애들은 눈눈이이를 해줘야 알아먹음. 그리고 가해자에 1주자 3주자가 어디있습니까. 피해 학생에겐 도긴개긴. 그리고 그건 피해자가 정할 일이지 가해자 부모가 정할 일이 아님.
4일 전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안 괴롭혔다면 아이도 아빠한테 안 맞았을 것
4일 전
맞아도 정신 안차리는 세상인데 걍 죽도록 패야함 ,,,,
4일 전
똑같이 해줘야죠 폭력으로 되는지 안다면 똑같이 경험해보게 해줘야…..
4일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애초에 남들처럼 평범하게 키웠는데도 저런 짓을 저지를 지능과 인성이라면 똑같이 폭력을 당해봐야 깨닫죠
4일 전
피해자 입장에서는 누가 더 많이 주도했나 그런거 상관없이 똑같아요
4일 전
왕따 시켰으면 시킨거지 뭘 1등 2등 3등 거리고 있음?
그거부터가 틀려먹음 엄마도 제정신 아니네 걍

4일 전
저 애의 마지막 희망은 아버지네
4일 전
제가 어릴땐 저런 비슷한일 있으면 진짜 아파트 건물내에서 비명지르는 소리 들릴때까지 부모님들한테 두들겨맞고 팬티바람으로 쫓겨나는게 보통이었는데.. 그래서 이전엔 저런류의 학폭은 보기가 좀 드물긴 했던거 같아요.
4일 전
그나마 애 아버지는 제정신이라 다행이네요.
4일 전
저였으면 그 애 어떻게 괴롭혔냐고 묻고 똑같이 해줍니다 아버지가 뺨 때리신거면 뭐 많이 참으셨네요 죽어라패서 고쳐놔야함 엄마 사고방식으로 볼때 엄마가 잘못키운듯ㄱㄱㅋ3등가해자는 뭔
4일 전
맞아도 싸다
4일 전
저런 경우엔 애매하게 패면 되려 엇나감 ㄹㅇ 죽겠구나 정도로 패야 고쳐짐
4일 전
222 내가 친구 안 괴롭혔으면 이렇게 안 쳐맞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패야댐. 과거의 나를 저주할만큼요
4일 전
333 방에 가둬놓고 패야됨 진짜로
3일 전
와이프도 옆에 서서 같이 맞아야겠는데..
4일 전
3등 주도자는 또 처음들어보네
4일 전
3등 이러고 있네ㅋㅋ
3일 전
본인이 폭력을 행사해서 타인을 괴롭혔다면, 폭력으로써 교훈을 얻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똑같은짓 하려다가도 혼낫던 기억 떠올라서 하지 않을 정도로 혼내야 그버릇 고쳐짐

3일 전
반대로 본인이 피해자 엄마였어도 저랬을까ㅋㅋ 자식이 고통에 못이겨 자해할 정도인데 가해자 부모가 떽! 친구 괴롭힘 안돼! 하고 말로만 훈육하면 아하 혼 내셨구나~ 이제 저 아이는 우리 아이 안괴롭히겠지?🥹 이러겠냐고요. ㅎㅎ 내 앞에서 반죽여놔도 불안할것 같은데 자기일 아니라고 그래도 폭력은 안돼 이러고있네
3일 전
1등 주도자는 주도자고 3등 주도자는 주도자가 아닌가? 그리고 엄마가 같이 학교생활 하는 것도 아닌데 1등 주도자인지 3등 주도자인지 어찌 알지? 진짜 그 나물에 그 밥이네...다행히 아버님은 정상이신 듯...저런 건 어릴 때 안 잡으면 평생 엇나갑니다 아무리 요새 체벌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말로 하는 훈육이 안 통하면 때리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함 자기도 맞으면서 맞았던 친구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정신차리길
3일 전
가해자에 순번이 어딨음 잘 때리셨네
3일 전
솔직히 쳐 맞아야 정신 차립니다.
3일 전
맞을짓 했네
3일 전
처맞아야지
3일 전
폭력을 쓰면 아버지한테 힘의 원리만 배우겠지
그냥 감.빵 평생 보내야 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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