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가 윤석렬 김건희 둘다 안마해줌자존심때문에 말못하고있고처음에 수행부에 국가대표 출신들이 석렬이 안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호처 애들이 자좀심 상해하니지휘부가 “대통령 몸에 손댈수 있는건 영광이야”라고 했답니다 이후 인사발령후 무도사범이 안마담당임해외 순방때 무도사범 데리고 다니면서 안마시킴노랴방 기계에 안마에 장기자랑 ㅋㅋㅋㅋㅋㅋㅋ호빠네 이상 장윤선 기자 취재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