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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비건ll조회 12181l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무고죄 사건의 진짜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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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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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뒷 내용 더 있으니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길



 
당당해서 멋졌음
1개월 전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1개월 전
Tedybear  I am bear
그러니까 지금 이 글의 요지는 이진욱이 잘못했다 이건가요?
1개월 전
Tedybear  I am bear
이미 실형까지 판결 받았는데 뭘 말하고싶음거에요? ㅋㅋㅋ도대체
1개월 전
😥
1개월 전
당연히 집에 초대한게 섹스 동의는 아니죠.
근데 본문과 반대로 동의없는 성관계, 즉 강간이라는 걸 객관적으로 증명할 증거가 없으니 이진욱이 강간했다라는 얘기도 확신할 수 없는 얘기 아닌가요? 본문에서 밤 11시에 연락한게 섹스를 하고싶었다라고 가정하시는데 그럼 그 상대 여자는 밤 11시에 연락한게 성관계 위함인건지 예상도 못했다는거네요?

1개월 전
글쓴이 말대로 저 글에서는 가치판단을 하지는 않았으나 이미 스스로는 결론을 지어놓고 글을 쓴 것 같네요. 당연히 입장의 차이는 있고, 관점의 차이야 있겠지만 가치판단 운운하면서 글에는 편향된 뉘앙스를 풍기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함. 근데 설명을 되게 잘 하시네…관련된 일을 하고 계시나
1개월 전
판결문 보니 본문 내용 중 왜곡, 호도 하는 부분이 참 많네요?
판결문에 나온 피고인과 이진욱의 주장이 일치하는 '인정사실' 만 요약해보면

1. 밤12시경 이진욱이 가구 설치 도와주러 피고인 집에 방문, 피고인은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얇은 드레스 차림으로 이진욱을 맞이함

2. 가구를 본 뒤 이진욱이 화장을 지우겠다고 하였고 피고인은 클린징 오일을 화장 솜에 묻혀 이진욱 얼굴에 대며 사용법을 알려줌

3. 머리 감으려 샤워기를 튼 이진욱에게 피고인이 샤워실 문을 열어 이진욱에게 티셔츠를 줬음(피고인은 샤워 하려는 것으로 생각 했자고 말함, 즉 샤워 중인 줄 알고 문열고 티셔츠 줬다는것)

4. 샤워실에서 나온 이진욱에게 피고인이 "편하게 쇼파에 앉으세요" 라고 했고
이진욱이 "그럼 편하게 있게 편한 옷좀 달라" 고 하니
피고인은 "편하게 있을 땐 다 벗고 있는다" 라고 말함

5. 성관계 혹은 성폭행 후 피고인은 이진욱 "자고 가는건 아니죠?' 라고 물었고 이진욱은 가라는 취지의 말로 이해하여 집을 나옴

6. 이과정에서 피고인은 18년간의 뮤지컬 활동 내용, 자택 가격, 형부가 사준 선물 등 구체적인 신변잡기를 나눔

7. 다음날 아침 피고인이 이진욱에게 '굿모닝 ^^' 을 포함하는 식사 약속 내용의 문자를 보냄

이후로 더 많은데 이정도만 해도 적어도 성폭력으로 보기는 힘든 정황이죠
판결 요지에도 의사에 반한것임은 알 수 없으나 '강압'에 의한 것은 아님이 합리적이다 라고 합니다
본 글의 주장상 '피해 여성 입장' 에서 판결 했대는 1심 판견문 내용입니다.. 즉, 피해 여성 입장에서 판단 했음에도 강압은 없었다는거죠.
웃긴건 해당 재판의 피고인은 여성이고 피해자는 이진욱입니다

제발 이상한데다 페미니즘 좀 갖다 붙이지 말아요.. 이미 확정 판결까지난 사건에 인정 된 사실 마저 왜곡하며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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