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강은 비건ll조회 10158l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무고죄 사건의 진짜 전말

brunch.co.kr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뒷 내용 더 있으니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길



 
당당해서 멋졌음
15일 전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15일 전
Tedybear  I am bear
그러니까 지금 이 글의 요지는 이진욱이 잘못했다 이건가요?
15일 전
Tedybear  I am bear
이미 실형까지 판결 받았는데 뭘 말하고싶음거에요? ㅋㅋㅋ도대체
15일 전
😥
15일 전
당연히 집에 초대한게 섹스 동의는 아니죠.
근데 본문과 반대로 동의없는 성관계, 즉 강간이라는 걸 객관적으로 증명할 증거가 없으니 이진욱이 강간했다라는 얘기도 확신할 수 없는 얘기 아닌가요? 본문에서 밤 11시에 연락한게 섹스를 하고싶었다라고 가정하시는데 그럼 그 상대 여자는 밤 11시에 연락한게 성관계 위함인건지 예상도 못했다는거네요?

15일 전
글쓴이 말대로 저 글에서는 가치판단을 하지는 않았으나 이미 스스로는 결론을 지어놓고 글을 쓴 것 같네요. 당연히 입장의 차이는 있고, 관점의 차이야 있겠지만 가치판단 운운하면서 글에는 편향된 뉘앙스를 풍기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함. 근데 설명을 되게 잘 하시네…관련된 일을 하고 계시나
15일 전
판결문 보니 본문 내용 중 왜곡, 호도 하는 부분이 참 많네요?
판결문에 나온 피고인과 이진욱의 주장이 일치하는 '인정사실' 만 요약해보면

1. 밤12시경 이진욱이 가구 설치 도와주러 피고인 집에 방문, 피고인은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얇은 드레스 차림으로 이진욱을 맞이함

2. 가구를 본 뒤 이진욱이 화장을 지우겠다고 하였고 피고인은 클린징 오일을 화장 솜에 묻혀 이진욱 얼굴에 대며 사용법을 알려줌

3. 머리 감으려 샤워기를 튼 이진욱에게 피고인이 샤워실 문을 열어 이진욱에게 티셔츠를 줬음(피고인은 샤워 하려는 것으로 생각 했자고 말함, 즉 샤워 중인 줄 알고 문열고 티셔츠 줬다는것)

4. 샤워실에서 나온 이진욱에게 피고인이 "편하게 쇼파에 앉으세요" 라고 했고
이진욱이 "그럼 편하게 있게 편한 옷좀 달라" 고 하니
피고인은 "편하게 있을 땐 다 벗고 있는다" 라고 말함

5. 성관계 혹은 성폭행 후 피고인은 이진욱 "자고 가는건 아니죠?' 라고 물었고 이진욱은 가라는 취지의 말로 이해하여 집을 나옴

6. 이과정에서 피고인은 18년간의 뮤지컬 활동 내용, 자택 가격, 형부가 사준 선물 등 구체적인 신변잡기를 나눔

7. 다음날 아침 피고인이 이진욱에게 '굿모닝 ^^' 을 포함하는 식사 약속 내용의 문자를 보냄

이후로 더 많은데 이정도만 해도 적어도 성폭력으로 보기는 힘든 정황이죠
판결 요지에도 의사에 반한것임은 알 수 없으나 '강압'에 의한 것은 아님이 합리적이다 라고 합니다
본 글의 주장상 '피해 여성 입장' 에서 판결 했대는 1심 판견문 내용입니다.. 즉, 피해 여성 입장에서 판단 했음에도 강압은 없었다는거죠.
웃긴건 해당 재판의 피고인은 여성이고 피해자는 이진욱입니다

제발 이상한데다 페미니즘 좀 갖다 붙이지 말아요.. 이미 확정 판결까지난 사건에 인정 된 사실 마저 왜곡하며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보고 경악했다는 나혼산 김대호편143 애플사이다4:2287507 12
유머·감동 Selfish knitter(이기적인 뜨개인) 이라는 말이 있다고 함85 베데스다12:5941770 1
이슈·소식 🚨 흥미로운 게이, 레즈, 남녀 부부 이혼율 통계 🚨62 신고저14:1837161 3
팁·추천 콩나물국밥은 차(Tea)다112 까까까14:0133585 5
유머·감동 몸을 망가지게 하는 전기장판.jpg90 엔톤16:0327593 1
신입에게 회사에서 뛰지 말라하니까3 솔의눈아침햇살좋아.. 01.28 16:05 13660 9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업데이트1 이차함수 01.28 15:59 5867 0
체 하는 원리10 윤정부 01.28 15:53 18513 0
엄마: 세상에 성심당갔는데 앞사람 빵값이 12만원이나 나온거야 나:???그게 가능해..86 S님 01.28 15:53 113260 11
진짜를 가진 사람은 상처받지 않는다4 30862.. 01.28 15:51 11472 4
중앙경찰학교 급식 조리사에게 욕설 쓴 예비 경찰들15 유난한도전 01.28 15:50 14792 1
찐따들 특징 자컨내놔 01.28 15:47 4015 1
중궈앱 딥식(딥시크)가 활용하는 사용자 정보들(iOS)1 디귿 01.28 15:46 9821 0
아기강아지는 곰발바닥 똥똥 강아지가 많고 아기고양이는 배똥똥 고양이가 많은데 크면서..2 가나슈케이크 01.28 15:46 7190 0
[포토] AAA대상 변우석 언론사 인터뷰 사진1 멀리건하나만 01.28 15:46 1284 0
코요태·송가인 등, 제이지스타 아티스트들 설 인사 공개 안녀어어엉ㅇ 01.28 15:21 1164 0
다시봐도 말도안되는 우영우 시청률3 한문철 01.28 15:18 11327 0
윤석열 파면이 확실시 되면 89~93년생들에게 일어나는 일8 콩순이!인형 01.28 15:07 11108 0
[haha ha]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삼쪽이4 홀인원 01.28 15:05 7120 1
엄마들이 되게 좋아하는 가르마1 패딩조끼 01.28 14:59 7436 0
[딩고] 반응 핫한 코요태 킬링보이스(feat. 우연히~)1 실리프팅 01.28 14:53 804 0
드라이기 없을 때 머리 말리는 방법75 아야나미 01.28 14:52 86266 4
독일의 대왕돈가스5 판콜에이 01.28 14:50 10742 0
동성혼 합법화가 많아지는 이유 (생각지 못한 관점)75 하니형 01.28 14:46 61951 14
유튜브로 슈퍼카 자랑하는 젊은 사업가의 실체11 30646.. 01.28 14:45 17398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