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강은 비건ll조회 12180l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무고죄 사건의 진짜 전말

brunch.co.kr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뒷 내용 더 있으니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길



 
당당해서 멋졌음
1개월 전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1개월 전
Tedybear  I am bear
그러니까 지금 이 글의 요지는 이진욱이 잘못했다 이건가요?
1개월 전
Tedybear  I am bear
이미 실형까지 판결 받았는데 뭘 말하고싶음거에요? ㅋㅋㅋ도대체
1개월 전
😥
1개월 전
당연히 집에 초대한게 섹스 동의는 아니죠.
근데 본문과 반대로 동의없는 성관계, 즉 강간이라는 걸 객관적으로 증명할 증거가 없으니 이진욱이 강간했다라는 얘기도 확신할 수 없는 얘기 아닌가요? 본문에서 밤 11시에 연락한게 섹스를 하고싶었다라고 가정하시는데 그럼 그 상대 여자는 밤 11시에 연락한게 성관계 위함인건지 예상도 못했다는거네요?

1개월 전
글쓴이 말대로 저 글에서는 가치판단을 하지는 않았으나 이미 스스로는 결론을 지어놓고 글을 쓴 것 같네요. 당연히 입장의 차이는 있고, 관점의 차이야 있겠지만 가치판단 운운하면서 글에는 편향된 뉘앙스를 풍기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함. 근데 설명을 되게 잘 하시네…관련된 일을 하고 계시나
1개월 전
판결문 보니 본문 내용 중 왜곡, 호도 하는 부분이 참 많네요?
판결문에 나온 피고인과 이진욱의 주장이 일치하는 '인정사실' 만 요약해보면

1. 밤12시경 이진욱이 가구 설치 도와주러 피고인 집에 방문, 피고인은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얇은 드레스 차림으로 이진욱을 맞이함

2. 가구를 본 뒤 이진욱이 화장을 지우겠다고 하였고 피고인은 클린징 오일을 화장 솜에 묻혀 이진욱 얼굴에 대며 사용법을 알려줌

3. 머리 감으려 샤워기를 튼 이진욱에게 피고인이 샤워실 문을 열어 이진욱에게 티셔츠를 줬음(피고인은 샤워 하려는 것으로 생각 했자고 말함, 즉 샤워 중인 줄 알고 문열고 티셔츠 줬다는것)

4. 샤워실에서 나온 이진욱에게 피고인이 "편하게 쇼파에 앉으세요" 라고 했고
이진욱이 "그럼 편하게 있게 편한 옷좀 달라" 고 하니
피고인은 "편하게 있을 땐 다 벗고 있는다" 라고 말함

5. 성관계 혹은 성폭행 후 피고인은 이진욱 "자고 가는건 아니죠?' 라고 물었고 이진욱은 가라는 취지의 말로 이해하여 집을 나옴

6. 이과정에서 피고인은 18년간의 뮤지컬 활동 내용, 자택 가격, 형부가 사준 선물 등 구체적인 신변잡기를 나눔

7. 다음날 아침 피고인이 이진욱에게 '굿모닝 ^^' 을 포함하는 식사 약속 내용의 문자를 보냄

이후로 더 많은데 이정도만 해도 적어도 성폭력으로 보기는 힘든 정황이죠
판결 요지에도 의사에 반한것임은 알 수 없으나 '강압'에 의한 것은 아님이 합리적이다 라고 합니다
본 글의 주장상 '피해 여성 입장' 에서 판결 했대는 1심 판견문 내용입니다.. 즉, 피해 여성 입장에서 판단 했음에도 강압은 없었다는거죠.
웃긴건 해당 재판의 피고인은 여성이고 피해자는 이진욱입니다

제발 이상한데다 페미니즘 좀 갖다 붙이지 말아요.. 이미 확정 판결까지난 사건에 인정 된 사실 마저 왜곡하며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에스파 해보자319 샷샷시03.18 11:1670441 0
이슈·소식 현재 서로 문화충격 받는다는 참외 깎는 법.JPG153 우우아아03.18 14:3480542 0
유머·감동 귀신은 진짜있다 vs 가짜다145 Diffe..03.18 14:2557170 0
유머·감동 요즘 심각하다는 우리나라 혐오문화.jpg174 배고프시죠03.18 12:2498440 2
이슈·소식 기괴하다고 말나왔던 침대CF 충격 결말....jpg130 우우아아03.18 10:03105917 8
신용조회를 많이 했다고 대출 실패했다...13 참섭 03.14 01:42 19226 3
'잊고 있던' 日 원전 오염수, 오늘도 바다로…"올해 5만 4600t 방류” [핫이..2 수인분당선 03.14 01:42 333 1
나는 솔로 25기 광수 의사들 사이에서 엄청 유명한 사람임10 원 + 원 03.14 01:42 10084 0
'전세사기 당했다고 왜 자살하니?' 에 대한 의견 .jpg2 03.14 01:28 1224 0
영국에서 바비 ost 콘서트 했다는데 완전 감다살...1 인어겅듀 03.14 01:12 1498 1
제니한테 그 친구가 어느정도였냐면2 누가착한앤지 03.14 01:12 25982 0
"일본 좋은 짓만 했네” 무려 9일 쉬었던 임시공휴일.. 대참사 터졌다1 박뚱시 03.14 01:12 7361 0
실시간 채널 삭제된 약 300만 요리 유튜버7 마유 03.14 01:12 18890 0
회의시간을 79%줄인 회사의 비결1 훈둥이. 03.14 01:04 4078 0
'연예가중계' 서강준, 김새론과 결혼 언급에 깜짝 "미성년자다”2 패딩조끼 03.14 01:03 8092 1
배우의 학폭 논란으로 해외에서만 공개된 드라마3 똥카 03.14 00:58 13018 0
캘빈클라인이 올린 차은우1 혐오없는세상 03.14 00:52 3104 1
흔하지 않은 디자인의 의류 브랜드.jpg4 서진이네? 03.14 00:52 10370 0
우리 댕댕 생파에 왜 아무도 안왔어?!1 색지 03.14 00:52 1208 0
신천지 역관광하려다 트루먼쇼 당한 사람2 키토푸딩 03.14 00:48 5948 0
투썸 글루텐 프리 초콜릿 케이크 출시 🍰 요리하는돌아이 03.14 00:48 3740 1
다이소 갔을때 모두가 한번씩은 드는 생각7 지상부유실험 03.14 00:45 9401 4
조보아 결혼하고 신혼여행 미루면서까지 준비한 첫 복귀 작품이 넉오프인데.twt2 無地태 03.14 00:38 10290 0
ㄱㅅㅎ 갤러리에 올라온 글198 키토푸딩 03.14 00:38 153464 35
무당(점), 신점, 별자리, 사주역학 등을 보러 갈때 조심해야하는것9 서진이네? 03.14 00:38 18018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