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강은 비건ll조회 10130l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무고죄 사건의 진짜 전말

brunch.co.kr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뒷 내용 더 있으니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길



 
당당해서 멋졌음
4일 전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4일 전
Tedybear  I am bear
그러니까 지금 이 글의 요지는 이진욱이 잘못했다 이건가요?
4일 전
Tedybear  I am bear
이미 실형까지 판결 받았는데 뭘 말하고싶음거에요? ㅋㅋㅋ도대체
4일 전
😥
4일 전
당연히 집에 초대한게 섹스 동의는 아니죠.
근데 본문과 반대로 동의없는 성관계, 즉 강간이라는 걸 객관적으로 증명할 증거가 없으니 이진욱이 강간했다라는 얘기도 확신할 수 없는 얘기 아닌가요? 본문에서 밤 11시에 연락한게 섹스를 하고싶었다라고 가정하시는데 그럼 그 상대 여자는 밤 11시에 연락한게 성관계 위함인건지 예상도 못했다는거네요?

4일 전
글쓴이 말대로 저 글에서는 가치판단을 하지는 않았으나 이미 스스로는 결론을 지어놓고 글을 쓴 것 같네요. 당연히 입장의 차이는 있고, 관점의 차이야 있겠지만 가치판단 운운하면서 글에는 편향된 뉘앙스를 풍기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함. 근데 설명을 되게 잘 하시네…관련된 일을 하고 계시나
4일 전
판결문 보니 본문 내용 중 왜곡, 호도 하는 부분이 참 많네요?
판결문에 나온 피고인과 이진욱의 주장이 일치하는 '인정사실' 만 요약해보면

1. 밤12시경 이진욱이 가구 설치 도와주러 피고인 집에 방문, 피고인은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얇은 드레스 차림으로 이진욱을 맞이함

2. 가구를 본 뒤 이진욱이 화장을 지우겠다고 하였고 피고인은 클린징 오일을 화장 솜에 묻혀 이진욱 얼굴에 대며 사용법을 알려줌

3. 머리 감으려 샤워기를 튼 이진욱에게 피고인이 샤워실 문을 열어 이진욱에게 티셔츠를 줬음(피고인은 샤워 하려는 것으로 생각 했자고 말함, 즉 샤워 중인 줄 알고 문열고 티셔츠 줬다는것)

4. 샤워실에서 나온 이진욱에게 피고인이 "편하게 쇼파에 앉으세요" 라고 했고
이진욱이 "그럼 편하게 있게 편한 옷좀 달라" 고 하니
피고인은 "편하게 있을 땐 다 벗고 있는다" 라고 말함

5. 성관계 혹은 성폭행 후 피고인은 이진욱 "자고 가는건 아니죠?' 라고 물었고 이진욱은 가라는 취지의 말로 이해하여 집을 나옴

6. 이과정에서 피고인은 18년간의 뮤지컬 활동 내용, 자택 가격, 형부가 사준 선물 등 구체적인 신변잡기를 나눔

7. 다음날 아침 피고인이 이진욱에게 '굿모닝 ^^' 을 포함하는 식사 약속 내용의 문자를 보냄

이후로 더 많은데 이정도만 해도 적어도 성폭력으로 보기는 힘든 정황이죠
판결 요지에도 의사에 반한것임은 알 수 없으나 '강압'에 의한 것은 아님이 합리적이다 라고 합니다
본 글의 주장상 '피해 여성 입장' 에서 판결 했대는 1심 판견문 내용입니다.. 즉, 피해 여성 입장에서 판단 했음에도 강압은 없었다는거죠.
웃긴건 해당 재판의 피고인은 여성이고 피해자는 이진욱입니다

제발 이상한데다 페미니즘 좀 갖다 붙이지 말아요.. 이미 확정 판결까지난 사건에 인정 된 사실 마저 왜곡하며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단팥빵 위에 붙어 있는 깨가 싫어".JPG342 우우아아14:2632304 0
유머·감동 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175 누눈나난14:2436161 2
이슈·소식 기분이 나쁜 게 2030 남녀에 대한 프레임114 수인분당선5:5373644 0
유머·감동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93 자컨내놔15:0023126 1
이슈·소식 🚨한국스타벅스 가격 전격 조정🚨61 우우아아8:2756263 0
나 생리 끝났어1 NCT 지.. 01.17 09:50 3844 0
안사줄 수 없는 강아지 방석161 민초의나라 01.17 09:44 76387
[단독] 김민희, 임신 6개월 포착…홍상수, 64살 아빠 된다230 nowno.. 01.17 09:24 124666 0
배우고 싶은 화법의 표본를 보여주는 덱스4 Lania.. 01.17 09:05 5805 0
규빈, 오늘(17일) 데뷔 첫 OST..'모텔 캘리포니아' OST 가창 넘모넘모 01.17 09:00 592 0
치아의 요정이 나타났다 당신의 선택은?7 까까까 01.17 09:00 4127 0
[공익목적] 하준맘 비글부부 펫샵 소비에 반대하는 댓글 달았다가 사이버 불링 당하고..37 세기말 01.17 08:56 32147 0
수괴 찬양가 ㅋㅋㅋ1 장미장미 01.17 08:55 880 0
한때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술집 컨셉10 Wanna.. 01.17 08:55 15528 0
식이조절 하는 여시들은 참고하면 좋을.... 식욕을 조절하는 '단백질 지렛대'의 원..1 색지 01.17 08:54 917 0
다이소 입점 뷰티 브랜드2 널 사랑해 영원.. 01.17 08:53 5003 0
막 찍었는데 화보같은 라이즈 원빈 폰카4 가나슈케이크 01.17 08:49 1089 1
방탄소년단 뷔 포토북 Rêvé Concept Poster 12 31135.. 01.17 08:48 318 3
기름 목욕하고 나온 튀김.gif1 Nylon 01.17 08:45 4243 0
이게 벌써 10년 전 일임1 서진이네? 01.17 08:43 1897 0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에 대해 언급한 아이브 장원영.jpg1 30867.. 01.17 08:41 1767 0
60대에 재능을 발견한 인도 할머니 공개매수 01.17 08:33 6710 0
아기 불가사리.jpg125 31132.. 01.17 07:33 92183 22
1930년대 미국의 위엄.gif1 30862.. 01.17 07:28 8278 1
템플스테이가 좋은 이유4 코리안숏헤어 01.17 07:24 11890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